라이언 긱스는 2011 골든 풋 상(Golden Foot Award)을 수상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20년 동안 자신을 지도한 인물에게 감사를 전했다.
모나코의 왕자 알베르(Albert)로부터 트로피를 수상한 후, 레즈의 전설인 긱스는 "가장 위대한 감독 밑에서 뛸 수 있어 영광이었다(fortunate to play for the greatest manager)"고 말했다.
"어렵지만 공정하신 분입니다. 자신에 대해 철저하듯 선수들에게도 철저하시죠," 라이언이 월요일 저녁 몬테 카를로(Monte Carlo)에서 골든 풋 시상식에서 말했다.
"그는 최고의 감독이며, 선수로 뛰며 그와 함께 할 수 있었던 건 행운이었습니다."
긱스는 골든 풋 투표 웹사이트에서 사상 최고치를 득표하며 골든 풋을 수상하게 되었다. 상의 일부로, 그는 몬테 카를로에 위치한 '챔피언의 거리(Champions Promenade)'에 자신의 풋프린팅을 영구적으로 남기게 될 것이다. 이런 할리우드식 기념의 기회는 축구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들 몇몇에게만 주어진다.
라이언의 말이다, "이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대단히 영광이며 가장 위대했던 축구 선수들의 곁에 제 발자국을 새긴다는 것 또한 진정한 특권입니다.
"위대한 선수들과, 가장 위대했던 감독 곁에서, 그리고 세계 최고의 구단에서 뛸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현재 저는 제 축구를 즐기고 있기 때문에 은퇴 후의 일에 대해선 아직 생각한 바가 없지만, 당장 내일 은퇴하더라도 전 믿기지 않는 경력을 가졌으며 그 누구와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2011 수상 후보자들 가운데는 전(前) 유나이티드의 동료 데이빗 베컴(David Beckham)도 있었다. 다른 후보자들은, 알파벳 순서대로 지안루이지 부폰(유벤투스 & 이탈리아), 디디에 드록바(첼시 & 코트디부아르), 사무엘 에투(카메룬 & 안치 마카치칼라), 이케르 카시야스(레알 마드리드 & 스페인), 하비에르 사네티(인테르나치오날레 & 아르헨티나), 라울(샬케 & 스페인) 그리고 챠비(바르셀로나 & 스페인)이다.
골든 풋 상은 29살 이상의 명예로운 선수들 가운데 "결과물(sport results, 개인과 팀으로서), 인성(personaltiy), 대중과 저명 인사에게의 인망(esteem)을 받는 인물" 하나를 매년 뽑는다.
지난 수상자들은 이탈리아의 프란체스코 토티(2010),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2007) 그리고 로베르토 바지오(2003), 브라질의 전설 호나우징유(2009), 호베르투 카를루스(2008) 그리고 호나우두(2006), 우크라이나의 골잡이 안드리 셰브첸코(2005) 그리고 체코 공화국의 스타 파벨 네드베드(2004)이다.
라이언은 2011년에 수상하기 전 전 5번 후보에 올랐다.
첫댓글 ㅊㅋㅊㅋㅊㅋ
ㅠㅠ [긱]
왼발의 마술사한테 오른발 풋 프린팅 시킨건 아닐거고 그냥 디자인이 오른발로 된 거 겠죠?
추카혀효
실력뿐아니라 인망도보는데 ... 긱스인건가
축구선수로서의 긱스은 모두의 인망의 대상이죠
축구선수들이 뽑았다는데 할말있나요..
축구선수들이 뽑았는데 인망은 무슨..ㅋ
팬투표에 의해 뽑는 상이죠..
인망의 대상은 뭔소리지... 신망의 대상이란걸 쓴건가요
오옥 샤비가 아니네 긱스 ㅊㅋㅊㅋ
ㅊㅋ
캬 긱스옹 앞으로도 파이팅!
와..진짜 외국은 불륜 그런거 상관없이 실력이 훨씬 중요한가보네.....이수도 외국에서 활동했으면 지금쯤 활발히...
이수는 아예 범죄자고요
이수랑 비교ㅋㅋㅋ 쫌 무리같네요
굿 멋짐
축하해요 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