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오늘자 신문에 주한미군 기사가 낮는데요.
주한미군 병력은3만7489명 (지상군 2만8300명 공군 8706명 해군 400명
해병대 83명) 이라고 합니다.
신형 M1A1 전차 140여대 가격 대당 60억원
M2 브래들리 보병전투차량 170여대
신형 155mm 자주포 30여문
MLRS 227mm 다연장로켓 30여문 발사차량 한대당 가격 50억원
에이태킴스 지대지마사일 약 300발
패트리어트 지대공미사일 48기(2개대대) 48기 마사일 가격 2조원
AH64 아파치 공격용헬기 70여대 가격 한대당 300억원
CH47 UH60등 수송용헬기 120여대
어벤저 대공미사일 시스템 30여대
F-16 전투기 70여대 가격 한대당 340억원
A10 대지공격기 20여대
U2 정찰기 3대
유사시 미군과 사용을 하게될 비축단약 비용이 4조원 이라고 합니다.
고가인 장비가 많군요.
미군이 만약 완전철수를 하게된다면 우리군이 공백을 메꾸는데드는
비용이 최소 16조8000억원 최고 31조원 이라고 합니다.
우리군이 관계자들이 북한의 움직임을 감시하는 첩보위성 U2정찰기
통신감청장비등 미군 정보자산의 가치는 돈으로 따지가 힘들만큼 크다고
합니다. U2기가 북한에 한번 정찰을 하는데 비용이 12억 이라고 합니다.
돈을 떠나 이정보력은 한국군이 대체를할 능력이 없다는게 정설
이라고 합니다.
노무현 당선자가 장기적으로 미군감축이나 철수시 대비책이 있냐고
물어 보았다면서요. 대비책이 있으면 머하나요. 돈이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