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Female Impersonator” Dances Suggestively For 6 Year Old at Drag Queen Show.
아래 영상은 토론토에서 활동하는 드래그퀸인 Tynomi Banks가 6살짜리 앞에서 음란한 쇼를 보여주는 장면이다. 주변의 어른들은 이 모습을 보면서 박수를 치고 소리를 지르며 즐거워하고 있다.
어린 아이를 그런 장소에 데려간 사실만 해도 아동 학대라 할 수 있는 행동인데, 엄마라는 여자는 자신의 딸을 의자에 앉혀 딸이 직접 1달러를 건내며 그 댓가로 드래그 퀸이 음란한 퍼포먼스를 하는 것을 지켜보게 하였다.
낯선 상황에 당황해하는 딸의 모습을 보면서도 박수를 치며 좋아하는 엄마라는 여자와 그 주변의 어른이라는 자들은 도대체 어떤 생각을 가진 자들인가?
- 예레미야 -
첫댓글 차마 이 정도일줄은....괜히 보고 눈 버렸습니다.
주님 저 여자를 잘 인도하지 못한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죄가 큽니다.
롯의 때 보다 더한 지금의 세대가 어디까지 동성애 조장을 할 것인지 미래가 우려됩니다.
아직까지도 악한 세상을 탈피하지 못하고 깨어나지 못한 점이 있기 때문이죠.
부디 과감히 동성애를 버리고 위대하신 창조주의 나라를 보면서 성찰하는 자세가 필요해 보일듯 합니다.
갈수록 태산이 될텐데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