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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소리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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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사 랑 방] 이곳 저의 집 정초의 모습입니다.
백화산 추천 0 조회 191 07.01.04 01:57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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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04 02:49

    첫댓글 정말 행복한 가정입니다.

  • 작성자 07.01.04 08:40

    감사합니다. 보털님

  • 07.01.04 05:53

    아름답고 사랑스런 모습에 행복이 여기 조국까지 보입니다.참으로 정다운 신년 가족들의 만남이셨군요.2007년 올해 백화산님 가정에 행운과 만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오늘도 행복을 잡는 날 되십시요.

  • 작성자 07.01.04 08:41

    대애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아가게요

  • 07.01.04 06:37

    백화산님 행복한 가족들의 모습이 넘 좋아보입니다 늘 행복한 모습으로~

  • 작성자 07.01.04 08:43

    벽산님 내가 자랑? 하려고 여기에 사진올린것이 안닙니다. 내가 여러분들한테 한발작 닥아서려는 노력입니다.

  • 07.01.04 06:52

    다복해 보이십니다.

  • 작성자 07.01.04 08:51

    이민 가서 첫 설날엔 눈물이 났어요 영 아니더라구요

  • 07.01.04 08:27

    백화산님~~다복한 가족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07.01.04 08:50

    그린님은 가족은 더 행복할것 같아요 맘이 그린필드 같을 터니까요

  • 07.01.04 09:15

    이민의 슬픔을 딛고 대가를 이루고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자손들도 모두 미국사회에서 성공한 케이스이니 이민시회의 표상이 아닐까 합니다...

  • 작성자 07.01.05 00:54

    아이구 이제들어 왔더만 많이 다녀가셨네요. 작곡가 선생님이 저의 글에 꼬릴 남기실줄은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 07.01.04 09:38

    미국이란곳이 엄청 부지런해야 살수있다고 들었습니다 ~안정되기까지 그얼마나 눈물겨운 일들이 많으셨을까요 ~이젠 성공하신 위치에 오르신듯 하여 ~감사하기도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 백화산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화목한 가정 이루시고 축복이 함께 하는 날들만 되시길 기원합니다 ^^**^^//

  • 작성자 07.01.05 00:56

    요정님 지금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옛날엔 한인도 많이 않았고 ~~ 여러가지로 애로가 많았지요 ~~ 다그런것아니겠어요 힘든시절도 지나고 보면 아름다운 추억이란걸~~ 감사합니다.

  • 07.01.04 09:34

    이민생활의 성공한케이스 같읍니다 막네아드님이 미남이야용 ㅎㅎㅎㅎ

  • 작성자 07.01.05 00:57

    금도사님 저도 저 나일땐 미남이었다구요 ㅎㅎㅎㅎ

  • 07.01.04 09:54

    백화산님~!! 참으로 행복해 보입니다..지금의 정상에 오르기까지 백화산님의 정성이 담겼겠지요..큰박수를 보냅니다.. 님의가정에 더욱 축복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바랄께요..내내~ 행복하시어요~~

  • 작성자 07.01.05 00:58

    춘향아씨 감사합니다 미국오시는날 연락주세요 공항마중갈게요

  • 07.01.04 10:04

    녜 그러셨군여 백화산님 행복한 가족들의 모습이 화목 다복 하십니다 넘 좋아 보입니다 늘 행복한 모습 갖으소서.....................

  • 작성자 07.01.05 01:00

    청개구린님 어서오세요 제가 역사가 짧다보니 님을 아찍 잘모르네요 앞으로 서로를 잘알수있도록 하고 살았으면 합니다. 저의 모든걸 보여드리는 것도 그런점에서 입니다.

  • 07.01.04 10:29

    27년의 세월이 흘렀다고 하셨던가요? 이젠 아메리카 어딜가나 꿀릴게 없이 당당하실만도 합니다. 대가족이 곁에 있으니 엄청 행복하시겠는걸요~ 단란한 가정의 모습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07.01.05 01:09

    예 27년째입니다.님의 말처럼 무서울게 없지요 하지만 내맘은 늘 타향살이같아요 감사합니다.

  • 07.01.04 14:46

    "백화산"님 다복하심에 축하를드립니다. 늘 화평하신 나날 속에서 행복을 만낏하시길 비옵니다. 참으로 타국에서 멋찐 삶을 영위하시니 진정으로 복 받으신 분이십니다. "암드롱"에 막내아우가 뉴욕에서 잘 지내고있답니다.외롭다하지요.처가댁과함께...늘 건강을 ....

  • 작성자 07.01.05 09:28

    암드롱님 답글이 늦었어요 먹구멍이 포도청이다보니 나가서 일보구 또다시들어왔지라 이해줘잉 아그렇군요 뉴욕쪽에 저의 경험에 비추면 이민은 언제나 외롭습니다 왜냐하면 생활전선은 외국인들과의 전투니까요 하지만 좋은 점도 많습니다.

  • 07.01.04 18:55

    행복해 뵈는 一家시네요...그 가운데 중심에 우뚝 서 계시는 백화산님의 그동안의 노고와 가족을 위한 희생이 손에 잡힐 듯 합니다..내내 행복하세요~~

  • 작성자 07.01.05 09:34

    초하님의 일갈의 평은 늘 깊은 뜻이 담깁니다 지금생각하면 곡예사의 고난도 곡예같았습니다 그리고 승자와 패자의 갈림길은 언제나 종이 한자의 차이고 어떤길을 가든 하루하루의 현명한 판단이 쌓여 이루어지는것을 경험했습니다.

  • 07.01.04 19:55

    백화산님에 화목한 가정보고 부럽고 한 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여기까지 오기에는 말못할 사연도 많았겠지만 모두가 엣 이야기가 아닐까요? 더욱더 행복하세요.

  • 작성자 07.01.05 09:36

    높은음자리님 언제 내가 살아온 이야길 해드릴 기회가 있을 겁니다.단 이게 외국이라는 점만다르지 사는 일은 다 똑같아요

  • 07.01.04 20:52

    행복이 뭍어나는 단란한 가정 이시네요 ~~ 지난 과거는 모두가 웃으며 추억 하실수 있겠다 싶네요 ~~ 성공하신 삶에 한없는 박수 드립니다 ~~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 ^^* ㅎㅎ

  • 작성자 07.01.05 09:46

    지니님 님꼬리글 답까지 쓰다보니 느닫없이 맘이 좀 흐느김을 느낌니다 왜 이런거있지요 아빠한테 야단맞다가 엄마가 내편들어주면 막울음이 나오는현상 말입니다. 지니님이 내편을 들어주니 흐느껴지는 그런맘입니다.험한 경험도 지나고 나면 큰 이야기거리가 되드군요

  • 07.01.04 22:44

    머나먼 타국땅 미국에서의 이민 생활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하여 성공을 거두고 하며 살아가는 우리 교민들의 사는 모습을 보면 제 동생 사우스 케롤라이나에서의 기막힌 이민생활의 모습이 떠오르네요.백화산님의 다복한 가족의 모습을 보니 저절로 저도 기분이 업되네요.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07.01.05 09:53

    그래요 요즘은 3집건너 외국에 나가사는 사람들이라고 하데요 그마만큼 요즘은 세계화했어요 제가 이민갈때만해도 야 왜 쇠밥통을 내동뎅이치고 가냐? 그런소리듣고 왔는데 일이 잘안되면 늘 부모님한데 죄짓는것 같앗습니다.그어려운 학비 대어 대학가르쳤더니 지덜만 잘살겠다고 다버리고 떠난 죄값을 하는건 아닌지~~~ 더는 실수를 말자 하고 몇번을 두내외가 다짐햇습니다.

  • 07.01.05 00:01

    와 다복하시군요 백화산님.부럽습니다.

  • 작성자 07.01.05 10:07

    그렇게 보입니까 화재님 전 금방들어온 신입생입니다.몇군데 카페를 보면 회원숫자가 많고 적은것은 하나도 문제가 안되고 실제로 활발히 활동하는 분이 몇명인가가 카페의 승패를 가리는것 같아요. 내가 이곳에와서 내가 누군가를 보여줘야 여러분들도 나를 향해 맘을 열것이며 친구해 줄것 이라고 믿고 먼저 닦아가는 노력입니다.

  • 07.01.05 00:55

    와~~~!! 무조건 부럽구요~박수를 ~~...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좋은모습으로 쭈~~욱 행복하십시오~

  • 작성자 07.01.05 10:09

    목련사랑님 이쪽에도 꼬리달고 가셨넹 반가워요 그리고 감사하구요.

  • 07.01.05 00:59

    머나먼 이국땅에 살지만 무척 다복한 가정이군요 하시는 일 번창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정해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7.01.05 10:19

    앗 으악새 주인님 바쁜중에도 꼬리글 남기셨군요 이기쁨 한량없습니다.전 학교 선생을 좀오래했어요 학생들한테 담임의 칭찬이 가장 위대하고 ~~ 상장도 그학교를 대표하는 학교장 상이 젤 큰상이고~~ 별상이 다많지만 ~~~우리카페에선 주인님의 인사한마디가 무엇과 견주겠습니까 감사합니다.

  • 07.01.05 09:34

    감축 드려요 좋은날 좋은추억 많이 만드셔요

  • 작성자 07.01.05 10:21

    머루다래님 감사합니다 좋은 친구로 자주 뵙도록해요

  • 07.01.08 05:08

    백화산님~ 먼 이국에서 자알~ 사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자녀들도 훌륭하신것 같고요. 건강하시고 아름답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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