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말 콜이 둥둥 떠 있을때 경복아파트 사거리에서 서초우체국 15k 콜이 하나 떠 있길래
잡았는데 일식집 전화번호고 이미 10분이상 시간이 경과한 콜이라서
그냥 콜 취소할려고 했는데 전화방에서 운행해달라고 사정해서
당연히 서초동에 있는 서초우체국인줄 알고 운행하는데
경복아파트 사거리에 있는 일식집 죽전사장년인데
sm5 차에 타자 마자 여자가 코를 팽 소리를 내면서 계속해서 확 풀기 시작하는데 속으로 정말 더러운 년 다 있네
하고 운행하는데 그런데 가는 방향이 서초동이 아니고 포이동쪽으로 가자고 하는데
갑자기 삼호물산 근처에 다와서는 자기집은 삼호물산에서 한참 더 들어가야 되는데
여기서는 자기가 운행한다고 대신 13k에 해달라고 해달라는거 내가 안된다고 하니
갑자기 전화방에 전화해서는 자기가 8년 단골인데 항상 13k에 왔는데 이번에는 15k라 대리비가 비싸서 기분 나쁘고
대리기사가 불친절 해서 돈을 한푼도 못 주겠다고 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어서........
자기는 8년 단골이고 대리기사들은 그 전화방에서 월급 받고 일하는 기사들인줄 알고 저렇게 횡포를 부린건데
내가 얼굴이 순하게 생겼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사람이 착하니 악용해서 만만하게 보고 횡포 부린건데
다툴 필요도 없이 바로 112에 신고 하던지 아니면 처음 있던 경복아파트 사거리 일식집에
그대로 다시 가서 두번다시는 대리기사들 우습게 보지 못하도록 단단히 버릇을 고쳐 놓아야 했는데
전화방에서 충전해 주겠다고 해서 그냥 참고 나왔는데 지금 생각해도 너무 괘씸하네요
경복아파트 사거리 일식집 죽전 사장년인데 서초우체국이라는 콜 뜨면 서초동이 아니고
포이동이니 속지 마시고 지금까지 나 말고도 여러명의 대리기사님들이 당한거 같으니
그런 양아치 년한테 당하지 마시고 절대로 운행하지 마세요
첫댓글 위치는 손님말이 맞는것 같은데ㅋㅋ
서초우체국 맞습니다....그년이 술취했나봅니다..하지만 그곳은 포이동 소방서옆 서초 우체국 맞습니다...
그것은 양재소방서입니다. 서초 소방서는 무지개 아파트 앞에 있고요. 포이동 소방서는 개포 일단지에서 구룡사 방향으로 넘어가는 길위에 있습니다. 물론 서초우체국은 맞구요.
대부분 여성분들이 그렇게까지 심하지가 않아요..... 님께서 손님(여성분) 을 본인도 모르게 행동을 하셨나보네여.... 여자라는 그자체는 남자들에게 함부로 안합니다..... 내가왜그렇게 보였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여.... 또한 요즘에 얼마나 험한세상입니까 거의 범죄사고는 여성분들이 타겟트인만큼 그렇게 함부로 않할것입니다.... 그럼 아무쪼록 행복하시구요..... 돈 많이버세여.... 모든여성분,남성분(손님) 기사님들을 사랑합니다...... 사랑사랑 합니다........ I LOVE YOU.......2010-01-04
? ? ? ................................
여자손들이 더 친절하고 먹을거도 주고 항상 더 편했는데 나도 그런 악질년은 정말 처음 봅니다!@
밤이쪼...이 양반은 낮 부터 거하게 취하셨구만....3차원 댓글을 다 달고....
머리수술 받아보세요 상태가 심각한거 같애요 증상이 더 심해지는거같애요
서초 우체국은 서초동에 있는게 어니고, 정확히 말하면 양재동입니다. 포이동과 양재동이 교차하는 양재 끄트머리(양재 시민의숲 맞은편) 소방서옆 서초 우체국이 맞는 지점입니다. 님이 착각한겁니다.
별 ***년이네요 잘 참으셧네요 ^^..
길모르면 당하는 것이죠 ㅋㅋㅋ
운행을 포기하고 원래의 출발지로 다시 데려다 놓아야할 손님이네요.
기본매너가 못된것은 확실하군요. 알겠습니다.근데 목적지는 맞는거 같은데요.포이2동사무소 앞에있는 서초우체국...욜시미 일하시느라 회원님이 쪼까 착각 하신것같습니다.
길이나 방향은 몰라서 그렇다 치고... 그 애미나이 말하는 내용이 짬뽕 이빠이 나게 하는 말이었죠. 2천원 깍아달라는...and 기분나빠서 한푼도 못주겠다는 개소리를 했다는게.....능지처참 감이오... 담부턴 참지말고 응징 하시길 바랍니다.
손도 잘못했지만 님도 지리를 몰랐던것 같으네요 서초우체국이 언남초 옆에 있는걸루 아는데......여자 손이 협상을 할려구 했는거 같은데...사실 거기 들어가면 걸어 나오는데 조금 애매한 동네예요.....
행선지는 정확합니다. 서초우체국 그쪽에 있습니다.
이천원에 목숨을 거네.....
서초우체국은 양재2동 양재꽃시장 AT센터 건너 소방서 편에 있습니다/그러니까 서초'구' 우체국인 것이고.....글구 서초3동우체국은 서초3동 서초역 3번출구에서 예술의전당 가는쪽에 있습니다/이는 서초동네 우체국인 것이죠......
정확한 위치가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같은 위치에 서 있어도 좌우로 동이 다를 수도 있는 곳이 비일비재 합니다. 심지어는 집이 한 채인데 동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손과 상황실이 15k에 합의하여 올렸는데 가던 손이 중간에 13k만 준다고 하며 기사분이 불친절하여 돈을 한푼도 못 주겠다고 하는 점으로 보아 손의 경우는 상식을 벗어난 사람의 행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사님들이 운행중 손에게 불친절하게 할 이유가 얼마나 있겠습니까?. 대부분 손들이 상황실에게 할 말이 없으면 불친절 하다고 말 하는 것을 많이 겪었습니다. 이러한 손들은 운행이 아니고 배달물 들이니 그날 안 만나는게 도와 줄 뿐 입니다.
나 그여자 암 저도 한번 간적이 있음 타자마자 담배핌 내가 문 살짝염 문열지말라고 지랄 난 담배안핀다고 하니깐
뭐 그런게 다있냐 이거 서비스가 엉망이라고 나한테 뭐라고 함 정말 죽이고 싶은 심정이였음 경복아파트 사거리에서 아파트 들어가는 입구쪽에 있는 이상항 술집 일식집인가? 바같은데인거임 재수없는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