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어시간 전입니다.통영을 떠나기전서호시장을 들럿 습니다.
대구 말리기
엄청큰 대구
생멸치 시서 무치면 딱인데신선도 때문에 못사고무척 안타까웠습니다.
요것이 쥐치인데요즘 쥐치가 출세를하여비한 횟감으로 등장요.
장어포요것 몇마리 사왔습니다.
드셔줄 사람들이 없음에유감입니다.코로나로손님도 못 부르구요.서울가는 버스 속에서.
첫댓글 밤 늦게나 도착 하시겠네요조심히 귀경하세요~
넵 감사요.집에오니 9시안되었습니다.
서호시장,중앙시장,가셨으면 시락국 붕장어 고아서 드시고합자장 명인 생선구이는 꼭 드시고 와야 하는데요시장앞 거북선 배앞 통영정통 꿀빵도 꼭 사셔와야 하고 배터미널앞 복어탕 맛집인데 드시고 오셨는지요저만큼 열심히 여행하시는 방장님께 큰 박수보냅니다여행지 진주 촉석루앞 강건너 에서
지제님도 잘 다니십니다.다리 성할 때 마니 다녀야지요.가는 곳마나 너무너무 좋답니다.저 꿀빵집 앞에는 장사진이더군요.복어탕은 못먹었구요.
여름철도 아닌디무신 신선도 땜에망설이신다요ㅎ커다란 버스 짐칸에 태워오믄 될것을~^^
그런가요?멸치회는 긍방 상하잔아요.사올껄가져다가 얼려놓으면 될텐데요.이러면서 가져다 놓은 것들로 가득혼자 다욧도 좀 해야지외식도 좀 해야지집에서 밥이 잘 안먹어집니다.
늘 여행 다니시다가는요정 사이에 끼어세상을 낙원으로 만드 시겠습니다젊음 가득한 활력부럽습니다 멋진 먹거리침넘어갑니다 ㅋㅋ
칭찬댓글 감사합니다.세상을 낙원으로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요?ㅋ좀 무리한 듯하면 그곳은 안갑니다.오늘도흔들다리가 무서워서 한곳은 안갔습니다.그러면서 다닙니다.
보기만해도 생동감이 느껴집니다저도 지난달에 통영갔는데 그때는 가자미가 없어서 못샀는데 사진엔 많이 보이네요~^^
가자미가 생각보다 마니 비싸요.조금 크다 싶으면 만원하고10마리 해놓고 10만원이라네요.장어를 좀 사왔습니다.
부지런히 다니시고 사진찍으시고 설명듣고 ᆢ늘 안방에서 생생정보 눈 팅 ᆢ 수고비 쫌 드리고 시포요손시러움도 감수하시고 사진 찍으시느라 애쓰셨습니다
다 좋은데저도 걸음이 느린편.퍼뜩 찍고 따라 다니기 바쁩니다.
하고좋아하흔 해산물이 한가득이네요.눈호강이라도행복합니다. ㅎ
쳐다보면서먹어줄 사람이 없어서 못산다는 것도 큰 아쉬움입니다.전에는 돈이 없어서 못샀는데이제는 돈보다 사람이 없어서요.요즘의 시대상이지요.
첫댓글 밤 늦게나 도착 하시겠네요
조심히 귀경하세요~
넵 감사요.
집에오니 9시안되었습니다.
서호시장,중앙시장,가셨으면 시락국 붕장어 고아서 드시고
합자장 명인 생선구이는 꼭 드시고 와야 하는데요
시장앞 거북선 배앞 통영정통 꿀빵도 꼭 사셔와야 하고 배터미널앞 복어탕 맛집인데 드시고 오셨는지요
저만큼 열심히 여행하시는 방장님께 큰 박수보냅니다
여행지 진주 촉석루앞 강건너 에서
지제님도 잘 다니십니다.
다리 성할 때 마니 다녀야지요.
가는 곳마나 너무너무 좋답니다.
저 꿀빵집 앞에는 장사진이더군요.
복어탕은 못먹었구요.
여름철도 아닌디
무신 신선도 땜에
망설이신다요ㅎ
커다란 버스 짐칸에 태워오믄 될것을~^^
그런가요?
멸치회는 긍방 상하잔아요.
사올껄
가져다가 얼려놓으면 될텐데요.
이러면서 가져다 놓은 것들로 가득
혼자 다욧도 좀 해야지
외식도 좀 해야지
집에서 밥이 잘 안먹어집니다.
늘 여행 다니시다가는
요정 사이에 끼어
세상을 낙원으로 만드 시겠습니다
젊음 가득한 활력
부럽습니다
멋진 먹거리
침넘어갑니다 ㅋㅋ
칭찬댓글 감사합니다.
세상을 낙원으로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요?ㅋ
좀 무리한 듯하면 그곳은 안갑니다.
오늘도
흔들다리가 무서워서 한곳은 안갔습니다.
그러면서 다닙니다.
보기만해도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저도 지난달에 통영갔는데 그때는 가자미가 없어서 못샀는데 사진엔 많이 보이네요~^^
가자미가 생각보다 마니 비싸요.
조금 크다 싶으면 만원하고
10마리 해놓고 10만원이라네요.
장어를 좀 사왔습니다.
부지런히 다니시고 사진찍으시고 설명듣고 ᆢ
늘 안방에서 생생정보
눈 팅 ᆢ 수고비 쫌 드리고 시포요
손시러움도 감수하시고 사진 찍으시느라 애쓰셨습니다
다 좋은데
저도 걸음이 느린편.
퍼뜩 찍고 따라 다니기 바쁩니다.
하고
좋아하흔 해산물이 한가득이네요.
눈호강이라도
행복합니다. ㅎ
쳐다보면서
먹어줄 사람이 없어서
못산다는 것도 큰 아쉬움입니다.
전에는 돈이 없어서 못샀는데
이제는 돈보다 사람이 없어서요.
요즘의 시대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