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THIS IS TOTAL WAR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근대사/현대사 機甲部隊의 아버지
GenoBreaker 추천 1 조회 680 10.01.18 11:1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1.18 14:42

    첫댓글 와 대단한 사람이네요. 전차에 대한 이론을 정립하다니... 프랑스전 초기에 독일의 놀라운 진격속도는 구데리안의 전술이라해도 할말 없겠네요.

  • 작성자 10.01.19 14:03

    사실 전차에 대한 이론을 정립한건 영국, 예전에 책세상에서 밀리터리클래식이라고 전쟁서적등을 번역한 기획이 있었지요. 거기서 찰스 풀러의 '기계화전'을 번역했지만 구입하지 못했습니다아ㅠㅠ 전차와 같이 독일이 다른 국가가 정립한 이론을 잘 사용한 사례는 공수부대가 있습니다. 공수부대는 이탈리아가 최초로 잠재력을 인식했고 소련이 이를 대규모로 시연하지요. 당시 지휘관들은 공수부대의 시연에 깊은 인식을 받았으나 전술적 가치엔 무지했으나 독일 OKH를 비롯한 독일 공군은 이에 깊은 감명을 받고 전격전을 수행하기엔 공수부대가 꼭 필요하다는 걸 알게됩니다.

  • 작성자 10.01.18 15:17

    이렇게 '히틀러의 하늘의 전사들'이라는 팔슈름야거가 탄생하죠. 이들은 이후 독일의 진공에 상당한 공을 하게됩니다. 폴란드, 노르웨이 전에 정찰대로 강하하고 벨기에 전엔 에벤 에마엘 요새와 알베르 운하에 강하하여 확보함으로서 제6군의 벨기에 진공에 큰 역할을 하지요. 이렇게 최정예로 승승장구하다가 크레타 공략전때 다 말아먹고ㅡㅡ 지상군으로서 활약하게 됩니다.

  • 작성자 10.01.18 15:14

    하지만 이들은 지상군으로도 악귀같은 전투력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소련과 맞선 동부전선에선 대전차포도 없이 육탄으로 전차부대를 방어하고 북아프리카에선 롬멜과 함께 치열한 전투를 벌입니다. 그중의 백미는 몬테 카시노 수도원 방어전인데, 이때의 활약으로 팔슈름야거는 연합군에게 "몬테 카시노의 녹색 악마"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하죠ㅋㅋ

  • 10.01.18 19:07

    헉@.@ 독일은 공수부대도 ㅎㄷㄷ 했군요.

  • 10.01.18 15:14

    프랑스제가 초기 독일제보다 우수했는데 프랑스제는 놀랍게도 무전기가 없어서 집단구타로 각개격파를 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10.01.18 18:56

    옙 사실 프랑스제 무기들만 봐도 독일에 비해서 후달리지는 않았습니다. 프랑스가 까이고 까여 너덜너덜해지지만. 솔까말 할말이 없는게 프랑스는 그전력가지고도 발렸으니 말이지요. ㅡㅡ;;

  • 10.01.19 11:55

    프랑스는 그전력가지고 폭풍처럼 발렸으니 뭐 할말없죠.

  • 10.01.18 15:31

    오오~ 구데리안 덕분에 전차군단이란 애칭까지 붙게 되었군요. 역시 명장~!! 현재까지 독일측 순위 1위 롬멜, 2위 만슈타인, 3위 구데리안...

  • 작성자 10.01.18 19:56

    롬멜도 명장이긴하지만 역설적으로 너무 잘 싸워서 문제였죠. 북아프리카에서 이탈리아를 도와 현상유지만 하면 될걸 전장을 늘려버리는 바람에 계속해서 보급과 지원을 해줘야했지요. 독일군부로선 소련과의 일전을 위해 병력과 물자를 집결시켜야했는데 언론을 통해서 롬멜이 엄청나게 떠버렸으니 지원을 끊기도 뭐하고 참 난감했을테지요.

  • 10.01.18 17:40

    2차대전에 오스만 투르크라니... 1차대전과 혼동하신 것 같군요. 그리고 터키는 당시 중립을 유지하며 연합국과 추축국의 등골을 빼먹고(...) 있었습니다

  • 10.01.18 18:24

    이탈리아-1차대전이 적절히 혼동되신듯

  • 작성자 10.01.18 19:35

    으아..참 바보같이ㅋㅋ

  • 10.01.18 23:15

    이런 소수의 병력으로 대승을 여러번거뒀으니 , 2차세계대전당시 독일군이 널리 회자되는 이유가 있었군요

  • 10.01.19 01:37

    제노 브레이커님 감사합니다.
    어제 만슈타인 글 보고 이분의 블로그가서 2차대전때의 독일군 장수편은 다 보았다는..ㅋㅋㅋㅋㅋㅋㅋ

  • 10.01.19 01:40

    아무리 생각해봐도 독일이 2차세계대전 초기에 연합국(특히 프랑스)을 밀어붙인 것을 보면 정말 후덜덜.

    그 것도 열악한 1호2호전차가지고 말이죠.

    후에 현대전에서 통신의 중요성이 무지 강조되는 것도 이러한 2차세계대전의 교훈이 아닐까 싶습니다.

  • 10.01.19 17:13

    각 전차마다 통신기능이 설치되게 한것도 독일 기갑군이 시초죠.
    당시는 프랑스뿐만 아니라 독일을 제외한 전부가 그런기능이 없었던
    걸로 압니다. 소련도 초기에 그냥 관광당하구요... 후에는 소련이
    통신기능을 장착해 독일을 역관광 보내긴 합니다만....

  • 10.01.19 01:47

    제노브레이커님/ 저도 ebs다큐멘터리에서 봤던 팔슈름야거편으로 독일공수부대의 신화적인 활약을 잘 봤습니다.


  • 10.01.19 18:00

    기갑전 최고 본좌죠. 기갑전만 따지면 만슈타인도 구데리안 눈아래 듭니다.

  • 14.04.12 07:40

    구데리안 대단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