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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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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본 게시판 관악여정(신년 산행기)
horangi(오기철) 추천 0 조회 162 20.01.22 16:5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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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22 18:08

    첫댓글 역시 필력이 대단합니다. 강요에 의해 허겁지겁 준비없이 쓴 산행기가 아닌것 같군요. 작년에 영입한 기철 인재가 한 몫을 제대로 하는것 같습니다.

  • 20.01.22 23:02

    현장에 있지 않았어도 충분히 생생하게 느껴지는 산행깁니다. 산행후기 작가 영입 또한 성공적인 것 같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 20.01.23 08:40

    오호 재밌고 즐겁네, 인재영
    입 인사 장열은 장렬 아니니 수정해야 하네

  • 작성자 20.01.23 09:45

    그렇네요 알겠습니다 옛부터 장렬전사 장렬산화로 불리우다 보니 구분이 안되었네요. 워낙 준비없이 써다 보니 회장님 부르신 감성 노래 곡목이 생각이 안나더군요. 진심으로 오호통재입니다!

  • 20.01.23 14:37

    잘 읽었네. 아예 산행기를 전담하는 방안도 검토해볼 만할 듯. 근데 심조간동에 동이 동물이라고?

  • 20.01.23 14:43

    심장은 조국에 간은 동지에게!
    아무래도 책 내야 할 듯!!! 잘 읽었소!!

  • 20.01.25 17:43

    덕분에
    무너미고개 찍고
    관악산 서울대 정문 찍고
    다시 서울대안으로...
    경영대 자연과학대 공대 음대 법대
    사회과학대 치대 등등 3시간 걷다가
    낙성대 앞으로 ...

  • 20.01.29 22:34

    산행기 쓰기 위해 산에 오르는 것 아닌가? ㅋ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20.02.05 12:34

    진짜 사람마다 재능이 다르네. 호랭이의 산행기를 이제야 읽고 댓글 단다. 재미있게 잘 썼네, 앞으로도 자주 쓰길 바란다. 근데 지금이라도 작가 등단을 생각해 보지? 이미 등단했나? 지금은 새벽 5시 반. 이제 오후 9시에 뱅기를 타면 일단 6일 오후 6시쯤 귀국 예정. 그 뒤에 움직일 계획은 아무래도 분위기상 취소해야 할 듯... 내가 부른 노래는 립스틱 짙게 바르고와 부초... ㅋㅋ 그런 건 안 적어도 되긴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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