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야 하지 않겠소 ? 그래야 9988 해서 존경받고 싶지 않는가? " 라면서 동료들에게 "솔선수범"..? 하던
포용력있는 다정한 벗을 생각하면서....
부활절에 기쁨을 우리 다 같이 즐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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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巖 04-17 기독교(개신교 .로만.잉글랜드.그리스정교)의 참 정신은 그리스도의 부활에 있으니 온 인류가 축제의 날로 기릴뿐 아니라 마음과 정신의 참 부활을 기원해야겠지요
손님 04-17 Yoonsart 의 부활메세지는 말 그대로 원더풀이오, 더구나 공암의 마음과 정신의 참 부활의 기원도 제대로 그리스도의 부활을 이해하는 태도라고 생각하네. 이 축제의 의미를 형이하학적인 것으로만 받아들인다면 그건 매우 무식한 태도이고 의미가 없는것이지. 모두들 훌륭하이. 아직도 붓의 사신(!)이 마드리드를 못 벗어나고 있으니 다음엔 보우쉬 (Hieronymus Bosch 1450-1516 )의 작품을 청하면 무례하다고 하지 않을가 염려하면서 .../
보낸 사람 윤병운(yoonsart) <yoonsart@shaw.ca> 받은 날짜 boseong51.net · 자유·게시판 224회 / 2006년 04월 17일 06시 53분 제 목 부활절에 기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