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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정수와 성수 이야기 성수사진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기
이종원 추천 0 조회 457 04.03.22 17:2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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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3.22 18:03

    첫댓글 하하하~~~ 너무 귀여워요 벌써 인라인을 타나요? 잘 타네요.. 전 작년에 타다가 결국은 엉덩이 뼈 금가게 만들었는데 .. 신랑꺼랑 제꺼랑 완전 새거인데 둘다 인제 못타게 생겼어요 신랑은 무릎땜에 저는 이제 무서워서~~~^^

  • 04.03.22 18:04

    사진 많이 기다렸답니다. 피시방 올때마다 자주 올려주세요 ^^

  • 04.03.22 18:07

    제가 조카애들에게 인기 있는 비결이 있어여...뭐냐면여 놀이터를 데려가 주면 젤루 좋아해여...놀이터에서 같이 흙장난에 미끄럼도 타고 시소도 타고 그네도 밀어주고...그럼 굉장히 좋아해여...

  • 04.03.22 19:46

    열심히 노는 어린이가 머리도 좋고, 건강하다는 말이 있어요... 정수는 어릴때 부터 노는 재미와 여행하는 맛을 알았을텐데, 제2의 '한비야'가 될지도...겨울을 넘긴 성수도 이제는 훌쩍 컸다는 느낌이 오네요...*^^*

  • 04.03.22 19:58

    아니..꼬지지라니요...성수야....꼬지지가 얼마나 이쁜데..그지...^^열심히 노는어린이가 ..요즘 열심히 노는 애들보기가 힘이 들지요..^^

  • 04.03.22 20:18

    ㅎㅎㅎ...... 학교라는 조직은 정말 무섭군요.천진한 꼬마를 진지한 표정을 짖게 만들어버렸읍니다. .......정수학교 친구들처럼 우리도 맨날맨날 정수얼굴 볼 수 있으면 좋은데......오늘은 정수소식 궁금하다고 글 올리려 했어요. 겨울 옷을 벗어던진 성수의 봄 나들이 모습 ....번개나 해야 성수얼굴을 볼 수 있나요?

  • 04.03.22 22:00

    까마귀 성수 이뻐라... 정수의 해맑은 웃음도 ....

  • 04.03.23 07:13

    며칠전부터 걸으면서도 정수가 학교를 잘 다니고 있나 궁금했었읍니다. 어젠 드뎌 소식을 접하더니 밤에 꿈까지 꾸며 정수를 보게되었답니다. ㅎㅎㅎ. 성수도 보구요...그리고 또 늘 보구싶었던 정수맘도 보구요....원 풀었답니다.

  • 04.03.23 08:04

    성수기어가는 모습이 꼭 우리손주같아요..아이들은 어쩌면 하는짓이 똑 같은지...정수도 많이 성숙해진것 같고 학교 다니느라 좀 피곤 하겠어요..

  • 04.03.24 09:18

    하하하하하..정수야 씩씩하게만 자라다오..싹수가 노랗다가 떨어지면..새싹이 난단다...ㅋㅋㅋㅋ

  • 04.03.25 18:44

    하하하 엿장수아주매 님 너무 멋진말이에요 ^^ 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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