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야를 막론하고 구의원들.
이것들은 어쩌면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시민을 위한 대변자가 아니고 합법적으로 완장을 찬후 구청관련공사등 온 천지 관여해서 합법적으로 커미션 처먹고 재산 증식하는 아주 구를 좀먹는 최대 조직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이것들이 아주 교묘하게 시스템화된 여,야 로 위장한 가림막을 이용하여 각기 편승하여 동전의 양면처럼 한몸이 되어 재산불리고 주민들이 머리 숙이고 의원님~이 맛에 조선시대의 사또 노릇에 재미를 붙여서 한번 물을 처먹은 놈들을 비롯하여 기를 쓰고 당선되려고 하는것입니다.
마포구 전 .현직 구의원들을 한번 되돌아 보십시오.
이 사람들은 국가나 구청,주민의 안녕과는 전혀 무관심입니다.
오로지 당선과 재선,그리고 유지만 하려고 발버둥칩니다.
왜 이렇게 이럴까요?
다 돈이 주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이런일도 이었습니다
예전에 상암동 살때였습니다
선거때 유세차에서 직접들은 이야기입니다.
-주민여러분 저 이 선거에 못 이기면 완전 망합니다.이번에 재기해야 합니다. 꼭 도와주셔야 합니다-라고 하더군요.
전,현직 구의원들 재임기간동안 모두들 재산 늘어났습니다.
그것도 공식적으로 표기한것만해도 그렇고 뒤로빼돌린 금액은 아마도 10배이상은 될겁니다.
이런 재산을 주민이 좀 빼먹으면 죄가 될까요?
아니요
절대 죄가 안됩니다.
오하려 국가가 보너스로 돈을 더 줘야 합니다.
즉 일제시대에 친일파로 완장을차고 주민들을 갈취하여 증식한 재산과 같으니 이런돈은 가능하면 최대한 빼앗아 오는것이 애국하는것이고 사회에 다시 재환원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민여러분들 우리모두 애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