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당' 주사약에 인삼약..北이 제시한 코로나 예방·치료제
by. 이설 기자
입력 2020.02.06. 10:21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206102155603
[신종 코로나] 자체 치료제 홍보..효과는 검증 안돼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감염증을 막기 위한 소독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평양역 모습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우한폐렴)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북한은 인삼 가공약제, 금당-2 주사약, 고체 이산화염소 등 자체 개발한 약을 해결책으로 제시하며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북한 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6일 '신형 코로나비루스(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과 그 대책'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일찍이 우리 선조들은 몸이 허하거나 감기와 같은 질병에 걸렸을 때 조선 개성고려인삼을 널리 사용하였는데 현대에 와서 개발된 인삼 가공약제들 그리고 금당-2주사약과 같은 면역활성제나 면역최적화제들이 국제사회의 관심사로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금당-2주사약은 개성인삼 추출액과 백금을 나노 공법으로 섞어 혼합한 만병통치약으로 홍보되고 있으며, 지난 2015년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때도 북한이 치료제로 주장한 적이 있다. 당시 북한은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나 에볼라, 메르스와 같은 악성바이러스감염증은 다 면역과 직접 관계되는 질병들이므로 조선에서 생산되고 있는 강한 면역부활제인 금당-2주사약으로 능히 치료할 수 있다"고 선전했다.
하지만 금당-2주사약의 효능은 검증되지 않았다. 지난 2015년 4월 이 약을 국내에 대량으로 밀반입했던 일당이 구속된 적이 있었는데, 당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 약이 프로카인을 주성분으로 제조된 것으로 인체에 투약시 쇼크, 중추 신경계 이상 등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조선의 오늘'은 이 외에도 "공화국의 김일성종합대학 첨단기술개발원 나노기술연구소에서 몇해 전에 개발한 우리식의 고체 이산화염소가 주목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매체는 "현재 대학에서는 물론이고 신형 코로나비루스 감염증 예방사업에 떨쳐나선 시(市)안의 여러 봉사단위와 식료공장, 닭공장에서는 우리가 만든 고체 이산화염소를 가지고 매일 소독을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면서 "고체 이산화염소는 광폭, 고효능, 안전성에 있어서는 물론이고 종전의 소독제들에 비해 보관과 사용이 매우 편리하다"고 했다.
또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사스와 조류독감을 비롯한 여러 전염병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며 급속도로 전파될 때마다 이산화염소에 의한 소독을 더욱 광범위하게 진행하여 왔다"면서 "지난해 12월에 처음으로 발생한 신형 코로나비루스가 염소계 소독약에 대한 저항성이 낮다는 것이 밝혀짐에 따라 많은 나라들에서 이산화염소에 의한 소독을 보다 중시하고 있다"고도 했다.
북한 선전매체 '메아리'도 전날(5일) '김일성종합대학 첨단기술개발원에서 개발한 우리 식의 고체이산화염소 주목'이라는 제목으로 이산화염소를 조명했는데, 이날은 아예 해결법으로 제시한 것이다.
이처럼 북한은 연일 자체 치료법을 선전매체뿐만 아니라 관영 매체를 통해서도 홍보하고 있다.
지난달 28일에는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통해 자체 개발한 '우엉 항바이러스 물약'을 비롯한 항바이러스제들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로 사용하겠다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는 식재료인 '우엉'을 이용해, 지난 2016년 북한이 개발에 완성했다고 주장한 호흡기 바이러스 치료제다.
북한은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내부에 유입됐는지도 밝히지 않고 있어, 이 약품들이 실제 사용될지는 명확하지 않다. 대신 북한은 신종 코로나의 유입 자체를 막기 위해 국경을 차단하며 방역에 나서고 있다. 이같은 방식을 택하는 이유는 북한의 의료·방역 체계 등이 열악해 바이러스가 침입하면 큰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감염증을 막기 위한 사업을 논의 중인 신의주시 본부동종합진료소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sseol@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북 금당-2 주사약 메르스 예방과 치료에 특효
가 -가 +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5-06-19
출처: http://m.jajusibo.com/22079
▲ 금당-2 주사약 © 자주시보
18일 뉴시스와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북이 ‘금당-2주사약’으로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예방은 물론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최창식 북한 보건성 보건경영학연구소 소장은 같은날 조선중앙통신와의 대담에서 "사스나 에볼라, 메르스와 같은 악성바이러스감염증은 다 면역과 직접 관계되는 질병들이므로 조선에서 생산되고 있는
강한 면역부활제인 금당-2주사약으로 능히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금당-2 주사약은 조선부강제약회사가 개발했으며 이곳 사장인 전승훈 박사도 조선중앙통신사와의 대담에서는 메르스는 물론 악성독감ㆍ신형독감(신종플루)뿐 아니라 에이즈(AIDS) 치료에도 기여한다고 주장했다.
전 사장은 "금당-2주사약을 맞고 위에서 지적된 전염병들의 감염지역들에 다녀온 사람들 중 그 질병들에 걸린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은 메르스방역사업에 대한 금당-2주사약의 기여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북은 사스나 신종플루가 북 주변지역까지 널리 확산되었지만 북에는 들어오지 못했던 것도 이런 뛰어난 약이 있기 때문이라는 주장을 한 바 있다.
2001년 7월 18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북은 금당-2 주사약에 대해 간염, 불면증, 만성대장염, 폴립, 당뇨병 등 완치가 불가능한 병치료에 특효가 있으며 간경변증, 취장염, 각종 신경통, 위 및 십이지장궤양, 위염, 허약증, 자궁출혈을 포함한 장기출혈, 알레르기성 피부염, 만성방광염, 수술후유증 등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데도 쓰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에서는 일부 사람들이 인삼을 먹고 알레르기를 일으키곤 하는 것은 인삼 속에 포함돼 있는 사포닌이 원인인데 `금당-2`에는 이 성분이 없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말도 전했다. 그래서인지 한국보건당국의 검사결과 인삼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보도도 있었다.
어쨌든 북의 금당-2 주사약이 특별한 부작용이 없어 광범위하게 치료에 응용해도 된다는 주장인 것으로 보인다.
필자도 2005년 평양 취재 당시 주변 지인이 간암을 앓고 있어 금당-2 주사약을 꽤 많이 사왔었다. 하지만 병원에서 일절 병원 처방 외의 약을 못 쓰게 해서 필자가 직접 약국에서 주사기를 사다가 면역력 강화차원에서 필자 본인과 장인 장모 등 가족에게 투약했는데 아무런 부작용이 없었다.
이번 중앙통신과의 대담에서 전 박사는 "금당-2주사약은 조선 개성지방의 인삼밭에 희토류미량비료를 주는 방법으로 희토류를 침투시켜 인삼 안에 있는 다당체와 희토류가 안전한 착화합물을 형성하게 한 다음 그 착화합물을 추출해 가공한 주사약"이라고 소개했다.
▲ 금당 주사약 홍보물 © 자주시보
연합뉴스 2001년 7월 18일 보도에 따르면 2000년 11월부터 2001년 1월 다마스쿠스에서 시리아 보건부 주최로 열린 `국제약품 임상 검토경쟁(테스트)`에서 이 주사약을 맞은 50명의 환자들이 모두 완치됐다고 한다.
이 때문에 당시 테스트에 참가했던 미국의 간염치료제 인터페론, 일본의 라엔네크, 강력미노화겐-씨(C)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약품을 물리치고 1등으로 당선됐으며 다른 약을 쓰고 효과를 못본 환자들은 테스트가 끝난 뒤 이 주사약을 맞고 100%로 치료됐다는 것이다.
이 주사약은 자넌 99년 독일 검정원으로부터 100% 합격이라는 가장 높은 급의 검사증을 발급받았고 98년 중국 훈춘에서 열린 국제전시회에서 제일 높은 평점을 받았으며, 현재 중국과 시리아 등 아시아와 중동지역에 많이 수출되고 있다.
이집트 보건성 차관인 가밀라 무사 박사는 ``금당-2` 주사약이 인류에게 서방의 많은 값비싼 약을 쓰지 않고도 건강을 훨씬 증진시킬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유엔과 미국 IOC 등에서 근무하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의학박사들도 이 주사약의 과학적 원리와 임상효과에 감탄하고 있다고 전 사장은 전했다.
2001년도에 이런 결과가 나왔으니 그간 이 금당-2주사약에 대한 더 많은 치료결과가 북에 쌓였을 것이고 그런 결과를 바탕으로 사스와 신종플루는 물론 메르스까지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며 에이즈치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보건당국에서도 이번 북의 발표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일본에서 최근 개발한 스프레이방식의 예방약은 이미 도입 중에 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같은 민족 북의 약을 도입하여 현재 치료 중인 메르스 감염환자들에게 적용해보는 문제도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일본 약은 이제 막 개발한 것이라 임상실험 왜 실제 적용 결과가 없어 자칫하면 마루타가 될 수 있는데 금당-2는 이미 독일, 중국, 중동 등 여러 나라에 수출이 되어 관련 자료를 얼마든지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메르스가 가져온 경제위기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심각하다. 정부에서 이런 자료까지 검토하여 신속히 메르스를 잡는다면 국민들은 한결 마음놓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을 것이다.
북한, 자체 개발 주사약으로 메르스 치료 가능 주장
출처: http://nktoday.kr/?p=6069
과학 2015-06-20 Like 0
북한이 자체 개발한 <금당-2주사약>으로 메르스 치료가 가능하다고 주장해 주목을 끌고 있다. <금당-2주사약>으로 면역력을 강화하면 바이러스를 막아내거나 소멸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18일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북한의 보건성 보건영양학연구소 최창식 소장과 인터뷰를 가졌다.
인터뷰에서 최 소장은 “최근 일명 메르스라고 불리우는 중동호흡기증후군이 남조선(한국)전역을 무섭게 휩쓸며 인민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면서 “메르스 비루스(바이러스)가 <리보핵산-게놈비루스(RNA 바이러스)>에 속하는 사스 비루스와 비슷하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러한 비루스들은 면역기능이 낮은 사람들의 세포에 침입해 증식하기 때문에 이를 예방과 치료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면역력을 활성화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 소장은 “면역계통 전반이 정상가동하고 충분한 양의 면역담당세포(T림파구, B림파구, 자연살상세포, 대탐식세포 등)들이 만단(모든)의 준비상태에 있는 최적의 면역을 갖추게 되면 이런 악성 비루스들도 침입을 막아내거나 소멸할 수 있다”면서 면역력 강화를 강조했다.
최 소장은 면역 기능만 갖추면 사스와 같은 바이러스들을 다 막아낼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면서 “면역부활제인 <금당-2 주사약>을 쓰는 것이 좋다”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금당-2주사약>은 북한 개성지방의 인삼밭에 희토류 미량비료를 주는 방법으로 희토류를 침투시켜 인삼 안에 있는 다당체와 희토류가 안전한 착화합물을 형성하게 한 다음 그 착화합물을 추출하여 가공한 주사약이라고 한다.
북한의 조선부강제약회사 전승훈 사장은 <금당-2주사약>과 관련하여 “유행성간염이나 악성독감, 사스, 조류독감, 신형독감, 에이즈를 비롯한 각종 전염병들과 많은 질병들을 치료와 예방에 <금당-2주사약>이 기여한데 대해 국내외의 수많은 언론들이 널리 보도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주사약을 맞고 전염병 감염지역에 다녀온 사람 중에 해당 전염병에 걸린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고 주장하며 메르스 방역사업에도 금당-2주사약이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심지어 전 사장은 최근 몇 년 동안 미국의 여러 주에 악성 독감이 퍼져 수백 명이 사망하고 감염자가 급속히 늘어날 때도 이 병을 치료 및 예방하는데서 <금당-2주사약>이 제일 효과적이었다고 주장했고 “여러 나라 방역전문가들은 예방목적으로 <금당-2주사약>을 맞아야 하며, 에볼라나 메르스와 같은 악성비루스성 전염병 때에는 초기에 감기증세가 먼저 나타나는데 이때 다른 치료에 앞서 이 강한 면역부활제를 쓸 것을 권고 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금당-2주사약>은 지난 1996년에 북한 보건성으로부터 국가규격 No.3827-97을 받았고 2001년 4월에는 갱신규격 No.03827-2001을 받아 완전한 국가약전품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북한 발명총국으로부터 <특허번호 43194>를 받아 효능을 인정받았으며 독일의약품검정원에서도 안정성을 인정받아 등록번호 <Archive No-51528&B-5641>을 받았으며 독일, 러시아, 중국, 쿠바, 일본, 시리아 등 12개 나라에 수출되고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
이동훈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풍환자 뇌출혈 각종암 간염: 금당-2 주사약이란
프로필
JoshuaLA
2014. 10. 20. 14:13
출처:
금당2호 제조회사 부강제약 사장 인터뷰기사
北 주사약 `금당-2' 가 암치료 효과면에서 지금까지 알려진 암 치료제 중 가장 효과가 있다는 주장과 함께 동양의학의 목표인 일약으로 만병을 치료(一藥以萬病治療)할 수 있는 약이 개발된 것이 아니냐는 기대에 부풀어 있다고 합니다.
이 주사약은 고 김일성 주석이 사망전 유훈으로 계속적인 연구를 지시한 사항 중 하나로서 그 효과가 암 치료에도 뛰어나 앞으로 한국의 암 환자들에게도 쓰여질 것을 기대하며 연합뉴스에서 보도한 내용을 여기에 옮겨 싣습니다.
『北 주사약 `금당-2' 효과 뛰어나』
(서울=연합뉴스)
"주사약을 써보면 당장 효력을 알 것입니다. 질병을 일시적으로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고치는 약입니다. 현재 이 약의 경쟁대상이 될 약은 세상에 없습니다."
북한의 부강제약회사 전승훈 총사장은 최근 자사에서 개발한 주사약 `금당-2'의효과를 두고 18일 재일본 조선인총련합회(총련) 기관지 조선신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전 사장은 이 주사약이 세포에 활력을 주고 건강을 증진시키는식물성면역치료제로서 북한 주민들은 물론 재일동포들과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외국 의사들로부터도 최고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 사장에 따르면 `금당-2'는 각종 암의 종양과 암세포를 직접공격하여 소멸 및 지시킴은 물론이고
간염, 불면증, 만성대장염, 폴립, 당뇨병 등 완치가 불가능한 병치료에 특효가 있다.
또 간경변증, 취장염, 각종 신경통, 위 및 십이지장궤양, 위염, 허약증, 자궁출혈을 포함한 장기출혈, 알레르기성 피부염, 만성방광염, 수술후유증 등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데도 쓰인다.
일부 사람들이 인삼을 먹고 알레르기를 일으키곤 하는 것은 인삼속에 포함돼 있는 사포닌이 원인인데 `금당-2'에는 이 성분이 없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금당-2'의 주성분은 희토류(稀土類. 원자번호 57∼71원소에 스칸듐ㆍ이트륨을더한 것) 원소가 함유된 비료로 키운 개성고려인삼에서 추출한 당체(당질)이며 이것에는 약간의 아미노산과 금, 백금 등이 들어있다.
이 주사약은 18년전부터 연구를 시작해 지난 96년 12월 개발에 성공, 보건성(당시 보건부)에서 `국가규격'으로 인정됐으며 이후 뛰어난 약효와 안전성이 재평가됨에 따라 지난 4월초 `조선 약전품(藥典品)'으로 공식 평가됐다.
현재까지 약 수 천여 명의 임상실험을 거쳐 수백만명이 이 주사약을 이용했는데 100% 좋은 효과를 보았고 89.6%가 완치됐다.
대표적으로 지난 99년 12월 대장염 환자 20명에게 사용한 결과 18명이 완치됐고1명은 현저하게 호전, 또 다른 1명은 보통으로 호전됐다.
또한 각종 암의 면역치료에서도 림상실험상 일반 화학항암제보다 항암 및 암종양 및 암세포 치료에 우수한 치료 효능을 보여 `금당-2' 주사약은 외국 의료진들에게서도 큰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 사장은 강조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다마스쿠스에서 시리아 보건부 주최로 열린 `국제약품 임상 검토경쟁(테스트)'에서 이 주사약을 맞은 50명의 환자들이 모두 완치됐다.
이 때문에 당시 테스트에 참가했던 미국의 간염치료제 인터페론, 일본의 라엔네크, 강력미노화겐-씨(C)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약품을 물리치고 1등으로 당선됐으며 다른 약을 쓰고 효과를 못 본 환자들은 테스트가 끝난 뒤 이 주사약을 맞고 100%로 치료됐다는 것이다.
이 주사약은 자넌 99년 독일 검정원으로부터 100% 합격이라는 가장 높은 급의 검사증을 발급받았고 98년 중국 훈춘에서 열린 국제 전시회에서 제일 높은 평점을 받았으며, 현재 중국과 시리아 등 아시아와 중동지역에 많이 수출되고 있다.
이집트 보건성 차관인 가밀라 무사 박사는 "`금당-2' 주사약이 인류에게 서방의 많은 값비싼 약을 쓰지 않고도 건강을 훨씬 증진시킬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유엔과 미국 IOC 등에서 근무하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의학박사들도 이 주사약의 과학적 원리와 임상효과에 감탄하고 있다고 전 사장은 전했다.
현재 평양에서는 재일동포들과 외국인들을 위해 고려호텔, 양각도호텔, 평양친선병원 (외국인전용) 등에서 판매되고 있고 각 지역 공식 대리인을 통하여서 정품의 금당2호주사약을 공급하고있다.
금당-2 주사약을 맞아본 경험
완료 조회수 : 738 2003-07-22
우연히 암관련 사이트를 검색하던 중 이런 좋은 단체를 알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나에게는 커다란 경험이었던 금당주사약에 대한 내용이
게시판에 올라와 있었지만 경험하신 분이 없는지 내용이
없기에 금당주사약을 2년 전에 맞아 본 일이 있고 실제
그 주사를 맞아 아직까지 간암이나 간염이 재발되지 않은
사람으로 몇가지 경험을 알려드리려고합니다.
나는 B형 간염환자였는데 초기 간암증세를 보여 색전술
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 의사의 말에 실망하고 있던
차에 친구가 북한에서 개발된 금당-2라는 주사약이 간에
대하여는 만병통치라고 하면서 가짜가 많지만 자기가 진짜를
알고 있다면서 금당 주사약을 구해 주었습니다.
그 친구가 정확히 말을 해주지 않아 구입 로는 자세히 모릅
니다만 그 친구는 북한과 교역을 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
입니다.
금당 주사약은 한 곽에 8앰플이 들어 있는데 주사맞는 방법이
곽안에 있고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주사를 맞는데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한번에 몇대씩 양을 늘려가며 맞고 하루 이틀 쉬고하며 약 10여일
맞으면 되는데 처음에는 동네 간호사 출신 아주머니에게서 맞다가
나중에는 직접 집식구가 놔 주었습니다.
금당 주사약은 일체 아프지 않아 맞기는 쉽지만 한번에 과하게
맞으면 명현반응으로 몸살을 앓기도합니다. 내가 맞은 주사약은
모두 한번 주기에 60대 정도를 맞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정도이면 8곽의 양입니다.(한곽에 8개) 이 양을 맞는데 약12일
걸립니다.
나는 2주 간격으로 이렇게 맞기를 3차 맞고난 후(약 4달 정도 됨)
다니던 병원에서 이상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몹시
의문스러워 했지만 북한 약을 맞았고 불법적으로 들어 온 약이라
말썽이 생길게 귀찮아서 말을 안했습니다.
B형 간염은 전염성이 있어서 우리 식구도 맞았습니다.
지금은 피로증상이 있으면 금당주사약을 집에서 맞습니다.병원에 입원
해 있을 때 한 병실에 있는 분들 중에는 금당주사약을 알고있는 분도
계셨습니다. 나는 금당 주사약으로 치료가 된 것이라고 확신하는 사람
입니다만 약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 주변에 얘기하기가 어렵습니다.
그 친구도 갖고 들어오기가 쉽지 않다면서 다른 분들에게 권유하면
자기가 구해줄 수가 없어 미안하니 말하지 말라고 부탁까지 받았습니다.
이곳 게시판에 글이 올라 온 것으로 보아 국내에 알고 계신분들도 많이
계신 것 같으니 여러분들도 기회가 있으시면 활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https://m.blog.naver.com/joshuala/220156037153
2014. 10. 20. 13:12
건강한 사람도 이 약을 먹으면 면역이 생겨 종양은 물론 각종 질별에 걸리지 않습니다.
지금껏 스위스에서 의약품이 금메달을 받은것은 이 약이 처음입니다.
불치병에는 장명분(長命)이 좋습니다.
장명약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과학원 문호박사와 그 연구집단이 10여년간의 고심참담한 연구 끝에 개발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암치료 및 면역 기능을 획기적으로 올려주는 건강식품입니다.
장명약은 세계적으로 뇌종양을 비롯한 난치성질병에 대한 치료가 초미의 문제로 나서고 있는 오늘 인체의 면역기능을 높이는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한 순고려약입니다.
장명약은 버섯의 체외다당인 베타(1.6), (1.3) 글루칸이 94.3% 함유되여 있고, 인체에 없어서는 안되는 천연성분인 Ca이 7.2 ppm , Mg이 2.3 ppm, Mn이 0.149 ppm 함유되여 있고, 기타 인체에 유용한 천연성분들이 골고루 함유되여 있는 세계 최고의 면역조절 다당체입니다.
장명약은 비장골수 및 흉선의 부활작용이 매우 강하며 뇌하수체와 갑상선의 기능항진이 뚜렷하고 T세포의 활성을 높이며 항암작용이 큰것이 특징입니다.
장명약은 뇌하수체종양을 비롯한 뇌종양과 림파육종, 백혈구감소증, 뇌타박후유증, 외상성전간, 방사선피해의 예방과 치료,자반병, 만성간염, 간경변, 로화방지 등에 특효가 있습니다.
[림상 실험]
- 장명약을 뇌종양, 뇌타박후유증, 외상성전간, 림파육종, 백혈구감소증 등의 말기 암환자에게 3-6개월을 복용 시킨 결과 놀랍게도 90% 이상이 완치되였습니다. 물론 완치된 대다수의 환자들은 현대의학의 힘으로 고칠수 없다고 단정한 운명직전의 중환자들이였습니다.
- 장명분을 55~ 77살의 환자 200여명에게 4-6개월간 복용시킨 결과 피속의 중성지방, 콜레스테린함량이 감소되고 말초신경의 저항성이 낮아졌으며 기억력과 정신력이 높게 개선되고 젊음을 되찾았으며 특히 성욕이 훨씬 높아 졌습니다.
- 건강한 사람도 이 약을 먹으면 면역이 생겨 종양은 물론 각종 질병에 걸리지 않게 됩니다.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명약]
장명은 버섯 추출 식품으로 한번에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없고, 뛰여난 항암효과 및 암치료 효과로 해서 세계 여러나라 전문가들이 이 약의 항암성을 매우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장명약은 국내에서는 1994년에 금메달을 받았고 1995년 4월 스위스에서 진행된 제23차 제네바 국제발명 새 기술 및 새제품전시회에서 축전의 최고상인 금메달을 수여 받았습니다.
지금껏 스위스에서 의약품이 금메달을 받은것은 이 약이 처음입니다.
[장명의 종류]
장명약은 현재 알약("장명")과 가루약("장명분")의 두가지 형태로만 생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장명알약은 당분 75%와 장명가루 25%로 조성이 되여 있습니다.
[드시는방법]
평범한 사람은 포장된 스푼으로 하루에 한스푼을 드시고 건강하지 않은 분은 아침 저녁으로 식사 전에 한스푼씩 2스푼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많이 드셔도 부작용이 없습니다.(천연의 버섯으로만 만들었기 때문에...)
많이 건강하지 않으신 분은 위의 설명보다 많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관기일 : 제조일로부터 3년 송이버섯추출물(고형분60%) 94.6%, 수분 5.4% |
첫댓글 아!~ 이창기 기자...그리운 사람...
님이 이창기 기자가 되십시요...
@하자하자 빨리죽기 싫어요...지식도 부족해서 기자 깜량도 못되고...
민족 통일 하나만 보고 돈, 체력 다 쏟아붇고 하늘로 가버리고...
정말로 순결한 사람 이었는데...
북한여행을 할 수 있다면 관광객들이 물량을 동내겠군요.
갑자기 북한관광이 가고 싶어지는 것은 왠일일까.
남한만의 세상에서 그들의 사 생활도 어렴풋 알지만
북한사람들이 남한방송을 자유로 듣는다는 자체가 꽤나 충격적이죠.
북한방송을 듣다보면 경직돼서 곧 실증이 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