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운사(1923~2009)선생은 충북 괴산 출생으로 ‘이 생명 다하도록’, ‘빨간 마후라’, ‘남과 북’ 등 당대 최고의 인기를 모은 드라마 등 100여 편의 작품을 남겨 한국 방송극의 지평을 연 분입니다. 한운사 선생의 고향인 충북 괴산 청안면에는 ‘한운사기념관’이 있으며 시상식은 추모식과 함께 이곳에서 갖게 됩니다. 전국 청소년들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응모방법
-작품주제 : 나라·고향·가족 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
-모집부문 : 시·동시(3~5편) : 매수 제한 없음 산문(1편) -초등부: A4 용지 10포인트 2000자 이내 -중·고등부: A4 용지 10포인트 3000자 이내
-응모자격 : 전국 청소년 (18세 이하)
-마 감 : 7월 31일(수)
-접 수 처 : 동양일보문화기획단 이메일 2110002@hanmail.net (우편 접수 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