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령길은 1968년 1.21사태때 무장공비의 침입루트로 폐쇄 됐었다가, 2009년 7월에 탐방예약제로 일반인에게 개방했다.
길은 험하지않고, 잘 닦여져 있으며, 숲이 우거지고, 걷기에 좋은코스다.
'우이령' 이란 길이 소의 귀처럼 길게 늘어져 있다는 뜻으로, '소귀길'이라고도 부른다.
오봉과 다섯총각 이야기
딱따구리도 서식한데요~
교현(송추쪽) 탐방로 지원센터
우이령길 안내도
계곡
고드름도 열렸네요~
이정표
12월 초겨울의 오봉
오봉의 유래
푸른솔숲
유격장
유격
석굴암 가는길
계곡
석굴암 초입
일주문
불이문 (소원문)
경내에서 본 일주문
계단석
오봉
산사 가는길
소원성취 하소서 ~~
윤장대
대웅전
삼성각과 3층 석탑
북한산
자비의 밝은 빛, 공덕을 차곡차곡 쌓으셔요~~
적멸보궁
자비의 미소
사찰경내
석굴암 나한전 ( 나한신앙의 본체로 나한님을 모심)
석굴내부 나한상
독성 (獨聖) : 석굴암처럼 홀로 나한님을 모신것을 독성이라고 함.
울창한 소나무숲
하산길, 우이탐방지원센터
우이동 카페
첫댓글 추운겨울인데도 열심히 등산다니시고 부럽습니다
바네사님,
감사하구요,
전에 가봤던 곳이라도 사계절에 따라 풍광도 다르고,
마음 상태에 따라 모습이 다르니,
다리만 허락하면 자주 걸어다녀봐야지요~
좋은곳 다녀 오셨고
사진으로 잘이해합니다
감사합니다
봄여가겨님.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복된날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