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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석유류 가격 9-10% 전격 인상…물가 압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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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2007.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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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1일자로 석유제품 가격을 전격 인상했다. 중국은 국제유가가 100달러에 근접하는 가파른 인상에도 불구, 국내 물가고를 우려해 석유제품 가격을 억제해왔으나 원가상승으로 공급이 위축돼 주유소에서 유류대란 조짐이 일자 불가피하게 석유제품 가격을 올렸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성명에서 이날부터 휘발유, 디젤유, 항공유 가격을 톤당 500위안(6만원) 올린다고 밝혔다. 중국이 석유제품 가격을 올린 것은 지난 2분기 이래 처음이다. 이번 석유제품 가격 인상은 중국 물가에 상당한 압박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소비자물가는 지난 8월 10년래 가장 높은 6.5% 상승에 이어 9월 6.2%가 올라 올들어서 4.1%의 상승률을 보였다. 중국은 물가 억제를 위해 올들어 5차례 금리를 인상, 1년짜리 대출기준금리를 9년래 가장 높은 7.29%로 맞춘데 이어 상업은행의 지급준비율을 8차례 인상, 10년래 가장 높은 수준인 13%로 올렸다. 이번 인상으로 휘발유 가격은 톤당 5천480위안에서 5천980위안으로 9.1%, 디젤유 가격은 5천20위안에서 5천520위안으로 10% 오른다. 평균 소매가격은 여기에 8%가 더해져 휘발유는 톤당 6천460위안, 디젤유는 5천960위안으로 매겨진다. 개혁위는 액화천연가스(LNG)와 액화석유가스(LPG) 가격도 조정되며 철도, 항공 화물운송요금도 적정 수준으로 인상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개혁위는 하지만 철도, 버스 등 공공교통요금, 도시가스 요금은 올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상하이=연합뉴스) 진병태 특파원 = jbt@yna.co.kr |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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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석유값 올리면 안돼.........................
중국은 우리나라와 비교 해보면 자동차용 휘발유 엄청 싸더군요..... 물론 주제와 상관 없는 일이지만요.
원유값 울릴땐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나요. ㅎㅎㅎ. 모두 여유를 가지세요. 모든 경제는 자국을 위해 움직입니다. 지금 흔들릴 이유 없습니다.
원유값이 오른다는 의미는 원자재가 오른다는 의미겠죠.....일차적으로 건설자재등이 오르겠지요.....근데 결궁은 에스칼레이션 해서 대금 지불받게 되니 현재의 유동성을 줄이는 의미로 보는게 맞을 것 같네요....우리도 기름값좀 중국처럼 싸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