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안부/점점 추워진 가을 날씨, 건강히 행복하세요

[박서연(수필 작가)]

임영웅🎶온기

우리 함께 소중히,
그리고
값지게 살아가고 있는
따뜻한 이 세상은

지극히 행복한 삶이자
아름답고 멋진
우리네 인생입니다.

우리가 현존한 이 세상,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 속에

뜻을 함께하며
서로 손 마주 잡고

정겨운 마음 나누면서
즐겁게 살아가고 있는
신비로운 이 세상은

살아 숨 쉬고 있기에
크나큰 행복이자
행운 적인 로또 같은
소중한 인생입니다.

보이지 않은
통신의 공간이지만
건강한 현실 속에
값진 삶으로 무탈하고

마음의 수양이 쌓을
좋은 글 함께 나누며

따뜻한 손길 놓지 말고
따뜻한 마음의 깊은 관심도 또한
상실하지 말고

서로 간 변하지 않은
감사한 마음으로
걱정의 안부 전하며
오래도록 함께 살아가요.

좋은 일, 궂은일
서로 마주하는 인생 속에
정겨운 마음으로
서로 위로하고 감싸 안으며

우리 서로 함께할 때
인생의 웃음꽃은 활짝 피고
인생은 의미 있고 값지게

그래서 우리 "행복"은
가을 들녘의 풍성한 곡식처럼
탐스럽게 익어가리란
생각입니다.

신비로운 이 세상에
우리와 함께 공존하며
존재하고 있는 수많은 것들.

감사하고
또 감사로 수용하면서

행복을 마음껏 누리며

안전한 삶 속에
건강히
백 세까지
소중히 살아갑시다.

그대가 있어
참으로 아름다운 이 세상,

우리 가는 인생길 속에
함께라서 얼마나 행복한지.

이 "행복"이 11월에도
영원하길

작은 소망으로
함께 "기도"해요. 우리❗️

[이면장]

박서연수필작가님 !
안녕하세요
매우반갑습니다

아름답고 행복했던
10월을 아쉽게 보내고
오늘
가을의 끝자락 겨울의 길목
11월을 맞이했습니다
우리네 행복한 인생도
같이 변하여 가네요
아름다운 작품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박서연수필작가님 !
지난 10 월에도 수고많이하셨습니다
11월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박서연(수필 작가)]

아고
반갑습니다.
이면장 선배님🥰
바쁨으로 인해
이제야 함께하게 되어서
무척 죄송합니다.

점점 추워진 날씨 속에 여전히 짝꿍 언니께서도 함께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11월도 벌써 6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무심한 세월이
왜 이렇게 빠른지요
정말 빠릅니다.

추워진 날씨입니다.
건강 챙기시어 언제나
행복하시길요🥰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장폴]

서연님의 가을도 풍요롭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박서연(수필 작가)]

아고
바쁜신 와중에도 오셔서
함께 공감해 주셨는데 이제야
와서 반기게 됩니다.
바빴거든요🥰

경찰의 날 장관 상 받으신 거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가는 인생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장폴님^^🥰

[효진]

와 ! 엄청나게 작품들이 보기좋고
환상적이네여 임영웅의 노래도 역시 서연 시인작 가님의 글도 너무도 잘 썼네요 와! 감 감동 입니다 최고이구요

[박서연(수필 작가)]

와 ! ~~~란
감탄사를 따뜻한 마음과 함께
주신 효진 언니 ~
언니께서는 같은 말씀을 하셔도
어쩜 그렇게
마음의 깊은 감동을 주시는지요
고맙습니다 언니

점점 추워진 날씨 속에
건강히 무탈하게
행복하시길요^^🥰

[십자로]

11월 첫날 서연 작가님
좋은 글에 눈맞춤하며
힘찬 발걸음으로
나아가렵니다

가을이 깊어갈수롤
우리의 마음도 깊어만
가는것 같습니다
자연을 벗삼아
여유를 갖는 것도
나자신을 위한
좋은 일이 되지
아닐까 싶네요
꾸준한 노력하는
사람만이 행복 해질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즐겁고
기쁜일 많은 일상
되셨으면 합니다.

변함없이 반복되는
하루하루이지만
오늘만은 기분 좋은
날이 되길 소망합니다
근심 걱정의 교차 속에
있지만 오늘만은
마음에 희망과 사랑을
품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대가 있기에 나의
마음은 언제나
밝은 모습입니다
아주 작은 소망들이
한 조각 구름이 되고
무지갯빛 희망이 되어
그대의 앞길에 펼처져
주기를 소망합니다.

[박서연(수필 작가)]

아고
저의 바쁨으로 인해
댓글에 대한 답글이 아주
많이 늦었지요 십자로 선배님~^^
죄송합니다🥰

서원 일도 바쁘기도 했지만
부산도 다녀오고
병원도 다녀 오고
이래저래 많이 바빴답니다.

이젠 완연한 가을이라 볼수도
없지만 입동이니 만큼 겨울이
되었네요

함께 공감해 주신
선배님의 따뜻한 마음
늘~ 감사드립니다.🥰

서연이한테 기쁨을 주신만큼 선배님께서도
늘 언제나 건강히
행복한 삶으로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고맙습니다 십자로 선배님^^🥰

[십자로]

윗글에 이어~
늘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그저 웃음으로
넘기우고 계절
사이로 고운 미소
건네는 님이시여
그대 덕분에 마음의
평화를 얻는 희망이
있어 참 좋습니다
인연의 향기와
고운단풍 향연이 있어
그대의 삶에도 향기가
만발하길 소망하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우리의 하루 풍경을
그려봅니다
이 기분 좋은 날
그대의 행복과
건강을 기도드리며
주말과 휴일 깊어가는
가을날 멋진추억
쌓으시길 바랍니다
그대발길 머무는 곳에
나의 마음도 함께 합니다.
Love you~~~

[박서연(수필 작가)]

점점 쌀쌀해진 날씨속에
무탈하게 건강히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쵸희]

작가님 안녕하셨어요
차가워진 날씨에
건강히 잘 지내셨는지요~?
시월한달도 수고하셨습니다
11월 첫날
잘 맞이 하셨나요^^
새 달 11월에도
건강하시고
좋은일로
가득하신 행복한
11월 한달 되시길만
바랍니다 ^ ^

[박서연(수필 작가)]

아고메~
쵸희님 다녀갔군요
무척 많이 반갑습니다.

제가 바빠서 이제야 마중하며
고마운 마음 전하고 있습니다. 미안요~(;;~🥰

많이 쌀쌀해진 날씨 속에
오늘도 무탈하게 잘 보내고
있지요~^^

가을이는 겨울이에게 도둑을
맞은 듯 멋스럽고 아름다움을
느끼기도 전에 자취를 감출듯 합니다.
세월이 왜이렇게 빠른지요(ㅜ~
가는 세월 속에 이렇게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쵸희님🥰

[쵸희]

좋은 글귀
배경 영상 이미지
감사히 즐감하면서
다녀갑니다 한주도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박서연(수필 작가)]

좋은 글귀라 표현해 주셔서
큰 힘이납니다. 쵸희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히
행복한 11월 열어가셔요🥰

[윤 세영]

11월의 안부
서로간 변하지 않은
감사한 마음으로
걱정의 안부 전하며
오래도록 함께 살아가요

변하지 않은 마음
아름답고 좋은
11월의 안부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이미지와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행운이 함께하는 11월
되시기 바랍니다

[박서연(수필 작가)]

아고
반가운 세영언니 잊지않고
이렇게 댓글을 주셨는데
서연이가 바빠서 이제야 마중하면서 함께 합니다.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점점 추워진 날씨지만
마음만은 따뜻함으로
언제나 함께해요 좋은 언니^^🥰
서연인 이제 병원 안 가도
된답니다
5년동안 관리 추적해 대장암
완치 판결을 받았답니다.

언니도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과 함께 행복하셔요🥰
고맙습니다

[강 경원]

서연작가님
이제서야 카페에 들려 서연작가님의 작품 보았습니다
10월 한달 수고 많으셨습니다 11월에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만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서연(수필 작가)]

아고
경원 선배님 다녀 가셨군요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선배님🥰
바쁨으로 인해
이제야 함께하게 되어서
무척 죄송합니다.

점점 추워진 날씨 속에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11월도 벌써
7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무심한 세월이
왜 이렇게 빠른지요
정말 빠릅니다.

추워진 날씨입니다.
건강 챙기시어 언제나
행복하시길요🥰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창근]

정성들여반든작품 좋습니다
좋은자료와 영상 노래와함께
아주 즐겁게 시청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