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67세는 처음 살아봐요." 배우 윤여정씨가 TV 프로그램 '꽃보다 누나'의 마지막 방송에서 한 말입니다. 뭐든 처음엔 서툴고 떨립니다. 실수도 합니다. 오늘도 처음 살아보는 오늘입니다. 내일도 처음 살아보는 내일입니다. 날마다 새롭고 날마다 서툴고 실수투성이 날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합니다. 날마다 새로운 해가 뜹니다. 어제의 태양 같지만 오늘은 새로운 태양입니다. 어제 먹은 밥 같아도 오늘은 처음 먹는 밥입니다. 어제도 사랑했지만 오늘 사랑은 처음입니다. 오늘 다시 새롭게 태어나고 새롭게 시작합니다. 늘 창의적으로 더 성장하면서................ 모임도 마찬 가지 입니다. 늘 변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변화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잘못된 변화는 과감하게 고쳐 수정해 나가야 하고 더 좋은 새로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분명 우리는 좋은 날을 즐거움이 가득한 모임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닭띠 동우회 송년의 모임 행복하고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참석하여 주셨던 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카페 게시글
◐――――닭띠동우회
12월8일 일요일 행복했어요^^
박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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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8
24.12.08 00:56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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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초저녁에 잠들었다 깨고보니 또다시 잠들기가 여엉 어렵네요
깊은 밤 잠도 못자고 카페 방문했습니다
좋은꿈들 꾸시고요^^
동생아~~~
뭐라 말할수 없이 고맙네..
항상 건강하시게..
@썬맨 오빠야~~~~^^
선배님
아껴주심에 고마운 마음 그득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했어요
늘 김사한 마음입니다
해피 썬데이 ~~
행복한 일요일ㅋ
좋은날 행복하세요
서울, 오늘날씨는
-3도, 체감 온도는 -6도라고 합니다
박회장님.꽁지머
리님.주원님.
추운 날씨에 잘 내려가셨는지요?
천리길.....
늘 고맙습니다
멋진 출석글을 쓰셨군요
강릉에 연꽃님도
잘가셨는지요 ?
안부 묻습니다~^^
우리님들 오늘
행복 하십시요
세세히 후배들을 챙기시는 엄마같은 언니같은 누님같은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즐거움이 가득한 오늘이 되시길바랍니다
부산.강릉 머나먼길 달려와서 함께
송년회를 빛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이런 열성적인 분들이 있기에 닭띠방은 활성화 되었지요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끈끈한 우정으로 뭉치는 선.후배 대 화합의 축제의 한마당 이었어요
큰행사를 치른 회장님.총무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게요
연꽃의 향기가 멀리서 와 식사도 제대로 못해서 안타까웠답니다
선배님 함께 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오늘 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이 함께 하시길바랍니다
하고 싶은 감사 인사를
위 두님 금송님과 금빛님이 다 하셨고 같은 마음 입니다
멀리서 오신 님들 감사 합니다
어제 참석한 님들 모두 반가웠고
많이 많이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회장님 총무님 수고에 더욱 감사 드립니다
매 달
꼭꼭
오셔야합니데이~~~~
안 그러면 쳐들어간다
꿍따라 꿍빠ㅎㅎ
천사표 선배님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한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대이상으로
어제의 송년회는 머찐무대였어요!!
중간에 줄행랑하는님 없고~
늦게라도 도착하고
새로 입당하고~
이렇게 같은맘
사랑하는맘으로
1년 마무리행사에
머찐추억 남기고 왔어요!!
1년간
회장님과 총무님
수고 마니 하셨구요~
앞으로는
더 늘어나는 인원으로
발전하는
닭띠동우회가 분명히 될것같아요!!
어제의 모임은
선배님과 동기님의 모임이 아닌
가족모임으로
끝마무리 까지
머찐추억으로
다시한번
감사한맘 전하구요~~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무사히가서 댓글 달았네요.
고맙고 어제는 즐거운 날이였고
항상건강 하시길 바라면서
신년 시무식에서 만나자구~~~^(^
@망중한 머찐사진으로
모두에게 봉사하시는 선배님~
억수로 수고마니 하셨고
감사해요!!!
함께한 시간 즐거웠어
오늘도 좋은날 행복가득한 날이 되길바래
잘 내려 가셨나요
어제 맛나는 짜장면으로 저녁을 잘 먹고.
미쳐 박회장 가는걸 못보고 급히 전철 타러 갔네..
나날히 우리닭방이 활기차게 변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변함없이 한결같은 박희정~~
고맙고 또 고맙네~~~
배부른데도 짜장면 맛은 꿀맛이었습니다^^
반가운 선배님 항상건강하시고 즐거운 삶이 행복한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57앨범에 사진은 올렸는데
닉을 모르겠네요.
출석 합니다.
선배님
함주골 옆에 호재입니다^^
어제도 수고많으셨어요
선배님 감사합니다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용띠해의 마지막 정모를 성황리에 마치게 됨은
회장님과 총무님의
노고가 있지않았나 싶습니다.
멀리 에서 오시어,
닭방을 위한 애정어린 진심이 회원들에게 통했다고 봅니다.
내년에도
첨과 같은 맘 변하지 마시고,
힘들어도 잘 부탁드립니다~~
꾸우벅~~♡
또 하는 말
드리는 말씀이지만
선배님들께서 주머니 팍팍 열어(ㅎ) 도와주시고
우리 갑장들이 회원들을 불러 모으고 회장님의 열정에 이만큼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친구의 도움도
고마웠어
감사한 마음전한다
오늘도 닭님들 무탈하니..(각자)나름대로
즐거운 좋은 날 되시기를요^^*
닭방 선장님이신 박희정 회장님,,
어제 송년모임,,수고 많이 하셨어요
세세히 신경쓰시는 모습,,,
참 고맙고 좋았슴다ㅎ
함께 수고 하시는 총무님과
그리고 조용히 뒷 바라지를
해주시는 57년 후배님들~~
제 나름대로 머릿속에 기록ㅎ(웃자고 하는,,혼잣말로)
정말 마음으로 믿음이 간답니다요ㅎ.
수고들 많이 하셨어요..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디게 바쁘게 시간을 보내며
이제야 컴앞에 앉아봅니다
어제의 송년모임이 운영진들
수고가 많으셨어요
부끄럽게 선물도 줏시니 염치가 없습니다
예쁜 후배님들 많은 참석에 너무 좋았습니다
닭방 활성화 이모든것이
회장님 총무님의 수고입니다
감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