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덕
LIG건설사를 모든 국민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이곳은
동작구 사당3동에 위치한 사당동지역주택조합의 이야기입니다.
재건축/재개발인
무엇인지, 지역주택조합이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르는 원주민에게 “토지 1평을 출자하면 아파트 1평을 주겠다.” 고 하여 많은 원주민들은
LIG건설을 믿고 아파트공급확인 계약을 작성했습니다.
이때
당시 연대보증을 한곳은 시공사 LIG건설, 업무대행사 였습니다.
이렇게
시작하여 2008년 11월 26일 조합설립인가을 동작구청으로부터 받았고, 2009년 6월 18일 건설사는 “사업에
손실이 발생했다.”며 조합원 1세대당 5,500만원씩 분담을 하는 총회를 했습니다. 이 총회는 2013년 2월 준공까지 손익계산이며,
“준공때까지 더 이상 분담금은 없다.” 라고 감언이설로 주민을 회유하여 순진한 조합원은 그 말을 곧이 곧 데로 믿고 총회를
통과했습니다.
그러더니
1년만인 2010년 10월 16일 또다시 “손실금이 발생했다.” 며 1세대 당 2억3천195만원을 부담하라며 합계 2억8천695만원, 이제는
이것을 부담하지 않으면 돈은 한푼도 못 건지고 집은 공매로 간다며 밥통(30만원짜리)을 돌리면서 협박과 회유를 하여 2010년10월16일 총회를
통과했습니다.
왜
이런 총회가 통과 되었나? 이해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92413044810275&outlink=1)
여기
사당동지역주택조합은 총 452세대 중 일반분양 214세대이며, 조합원은 238세대입니다.
구성은
모집조합원 45세대, 빌라조합원 72세대, 1차조합원 30세대, 땅을 출자한 지주조합원 91세대로 구성이 되어 있고, 조합 구성원 안에는 물딱지
조합원(이름만 올린조합원) 100여세대나 있었습니다.
모든
총회마다 분담금과 상관이 없는 모집조합원 45명(확정분양가로 계약을 했음), 물딱지100여명과 조합집행부만 찬성하면 그 누구가 반대를 해봐도
불가능한 구조를 만들어 민주주의를 가장한 독재를 하였습니다.
이에
일부조합원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2010년10월16일 총회결의무효소송을 했고, 서울중앙지방법원 2010가합132690,
서울고등법원2011나70970 법원판결을 받아 조합원의 승소로 확정 받았습니다.
총회도
무효가 되고, 당시 조합장도 해임하고, 새로운 조합장을 선출하고 모두가 환희의 도가니였습니다.
그리고
새로 선출된 조합장은 외부회계법인에 의뢰한 자료를 근거로 많은 문제점을 찾아 PF대출은행 및 LIG건설 상대로 1,120억원채무부존재확인소송을
하게 되었습니다.(2013가합5195)
이에
이성을 잃은 LIG건설사는 2013년 9월 24일 준공된 아파트(이수역 리가)를 유치권과 가압류를 하고, 현관은 용접하고, 자기들이 요구하는
돈을 내지 않으면 경매를 한다고 서면을 보냈습니다.
내용인즉
“조합채무가 2,900여억원이니 조합이 해결해라.”
조합은
예상 수입액이 1,100억원정도인데, 이를 지주조합원이 나눈다면 12~13여억원?
일반분양
평균분양가가 6억3,000만원인데, 원주민은 땅33평을 출자하고, 33평형 아파트와 교환하는데 12~13여억원을 내야한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한다면
믿겠습니까?
이
모든 원인은 LIG건설사의 주도로 건설사가 공동사업자임을 망각하고, PF대출금이나 불분명한 대여금으로 조합과 상의도 없이 돈을 마음대로 집행하고
그 모든 비용을 조합에 떠넘긴 것입니다.
심지어
일부조합원은 조합에 호의적이라는 이유로 대출금 연장에 동의해주지 않아서 연체 한번 한적 없는 70대 노인이 은행과 LIG건설사의 협박에 무서워
벌벌 떨며 쇼크로 누웠는데도 LIG건설사는 조합에 편드는 조합원은 어떻게 망하는지 보여주겠다고 큰소리를 칩니다. 심지어 조합 사업비를 1여년동안
한푼도 안주고 조합을 고사 시키려고 하고 있고, LIG건설사는 법정관리 받는 이유로 돈을 마음대로 사용하며, 조합에 우호적인 조합원 아파트는
모두 경매처분을 한다고 호언장담하는 저 나쁜 LIG건설사를 고발합니다.
위의
이야기는 2014년 서울의 이야기입니다.
법도
무시하고 양심도 없고 피도 눈물도 없는 저 흉측한 LIG건설사를 자세히 들여다보아주십시오.
이미
LIG그룹은 파렴치의 극치로 3부자가 유죄를 받은 사회적으로 지탄받는 회사입니다.
지금은
LIG건설이 그룹에 속해있지 않다하나 우리가 계약할 당시는 그룹에 속해있었으며
LIG그룹은
LIG건설사 CP를 발행해서 돈만 챙기고 건설사를 버린 것은 세상이 다아는 사실입니다.
그로인한
피해는 모두 원주민이 지게 되었습니다. 저희도 피해자입니다.
현재
1,120억원채무부존재소송이 진행 중 임에도 결과에 상관없이 경매를 진행한다는 무시무시한 협박편지는 오늘도 오고 있습니다.
조합이
사업의 주체라 조합이 해결해야 할 부채라면 조합이 나서서 해결 할수 있도록 건설사가 도와주어야지 왜 건설사가 조합과 조합원을 협박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으며 저런 후안무취한 기업이 선량하고 순진한 주민의 등을 몽둥이로 내리치는 악덕기업이 더 이상 대한민국에 자리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곳은
평균나이 70세 이상입니다.
그
집, 보리 고개 넘으면서 근근이 마련했습니다. 그 집이 삶의 전부였던 저희는 더 이상 살 곳을 잃고 죽음으로 생을 마감해야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옛날
1980년~90년대 와 똑같이 힘없고 무식한 주민을 다 내쫒고 건설사 이익만 채운다면
어찌
2014년이라 말할수 있겠습니까?
선량한
시민의 등을 쳐서 자기 배를 채우려는 악덕기업을 국민들에게 알립니다.
새로운
조합장과 외부회계감사를 하면서 많은 문제점을 찾아 1,120억원채무부존재확인소송을 하면서 어느정도 금액이 나왔습니다.
위의
표는 채권채무관련의뢰서가 와서 조합이 확인한 금액을 담담회계사한테 보낸 내용입니다.
여기서
대여금이 많이 차이가 발생 하였는데 이것은 무얼 의미하는지 아실겁니다.
그러니
LIG건설은 소송을 진행한 조합장과 조합원들을 협박을 하는 이유입니다.
(http://news.sportsseoul.com/read/economy/1284055.htm)
위의
표는 LIG건설이 2011년 3월 21일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건설사 신용정보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단돈
20,000원이면 LIG건설사 신용정보를 살수 있습니다.
위의
내용은 어느 신용정보에서 나온 자료입니다.
눈여겨
보시면 어느부분이 차이가 있는지 알고 있을겁니다.
모르시면
LIG건설사 대여금을 잘 봐주세요.
위의
표는 사당동지역주택조합 2010년 10월 16일 임시총회 자료입니다.
LIG건설사,
전조합장 및 전임원들, 업무대행사가 만든 자료이며, 법원에서 무효 판정을 받았습니다.
LIG건설사
대여금을 봐주세요.
LIG건설사
대여금이 일치하는곳이 한곳도 없습니다.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목에 걸면 목걸이.......
이와
같이 LIG건설사, 전조합장 및 전임원들은 조합원들을 바보천치로 알고 있었고, 이상한 숫자로 조합원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새로운
조합장은 1,120억원 채무부존재확인소송을 진행한것 밖에 없습니다. LIG건설사, 은행, 전조합장 및 임원들이 사용한
영수증을 보자고 한건데
재판
과정에서는 해당 은행에서는 보존기간이 지나 관련자료는 폐기해서 없다고 하고 있고, LIG건설사는 돈은 빌려준 금전소비대차만 보고, 통장은
볼필요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당한
채권/채무가 있으면 공개를 하고, 돈을 받아가는 것이 맞으나 여기 사당동지역주택조합은 틀립니다.
재판을
하면서 LIG건설은 대여금이라고 주장하면서 증거 자료로 제출한 서류가 있습니다.
제출한
서류를 모두 합하면 1,040여억원입니다.
LIG건설은
사당동지역주택조합에게 빌려준 금액이 고무줄보다 더 합니다.
사당동지역주택조합은
새로운 조합장이 조합사무실에 들어가 사물함을 열었으나
조합
관련 자료는 하나도 없어서 소송으로 확인중입니다.
악덕기업
LIG건설을 모든분들에게 알립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76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