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량심 보살은 18살 이전까지 전생에
지은 살생업으로 큰 고통을 겪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선지식을 만나 불법을 배우고 깊이
참회하며, 악을 끊고 선을 닦고, 간절히
'나무아미타불'을 염송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스승을 지극한 정성으로 모셨습니다.
위장이 좋지 않은 노스님의 병수발을 헌신적
으로 했고, 스님께서 왕생하신 뒤에도
"매일 독경하고 회향해 달라"는 유언을
5년 동안 단 하루도 빠짐없이 실천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급성 위궤양으로
갑자기 피를 토하고 혈변까지 보는 위급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보살은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는 중에도
계속 아미타불을 불렀습니다.
마침내 그녀는 마음을 굳게 먹었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왕생을 구하겠습니다."
그리고는 죽어도 좋다는 마음으로 병원에서
막무가내로 강제로 집으로 돌아와 버렸습니다.
다음 날, 그녀에게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자기 눈앞에 찬란한 금빛 광명이 비추더니
수많은 부처님과 불보살님이 나타났습니다.
그때 부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들렸습니다.
"내가 너를 위해 위장을 바꾸어 주겠다."
그 말씀이 끝나자마자 몸이 당장 가벼워졌고,
심한 위장병은 거짓말처럼 사라졌습니다.
혜량심 보살은 환한 미소로 말했습니다.
"제 위장은 불보살님께서 바꾸어 주신 것입니다."
불가에서는 이 이야기를 깊은 믿음과 참회,
그리고 지극한 염불이 가져온 가피의 사례로
전하고 있습니다. 퍼온 글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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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선과 염불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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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을 바꾸어 주신 부처님 가피
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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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1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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