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학교괴담 ( Gakkou Kaidan, 2000년 )
원제 学校の怪談
영제 Gakkou Kaidan
감독 아베 노리유키 (阿部記之)
각본 하시모토 히로시 (橋本裕志)
제작 후지 TV | 소니 | 스튜디오 피에로
저작권 ⓒ 講談社・フジテレビ・アニプレックス・ぴえろ
음악 와다 카오루 (和田薫)
장르 호러 / 13세이상 / TV-Series / 25분 X 20화 / 일본
줄거리
엄마가 돌아가신 것을 계기로, 부모님의 고향으로 이사가게 된 미야노시타 사츠키와 미야노시타 케이이치로 남매. 이 둘은 부모님이 어렸을때 다녔던 역사가 오래된 텐노카와 초등학교로 전학오게 된다. 전학 온 첫날 미야노시타네 집에서 기르게 된 검은 고양이가 폐교사 (지금은 쓰지 않고 폐쇄된 옛 학교 건물)로 들어가버리고 만다. 이 고양이에 대해 남다른 애정이 있었던 남매는 고양이를 되찾기 위해 좀 꺼림칙하기는 하지만 폐교사에 발을 디딘다. 하지만 이들을 뜻밖에도 이웃에 사는 아오야마 하지메와 그 친구 카키노키 레오와의 일에 휘말려 버리게 된다. 그들은 이 폐교사에 무서운 도깨비가 산다는 소문이 있다고 말을한다. 게다가 6학년인 코이가쿠보 모모코가 폐교사에 나타나는데....
(기본적으로 이 작품은 매회 스토리가 독립적으로 구성된 옴니버스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작품소개
스튜디오 피에로에서 제작한 TV 시리즈 호러 애니메이션. 하지만 TV 시리즈는 그 특성상 일반적인 시청자들을 주 타겟으로 하고 있어서, 특화된 소비자층과 비교적 고연령층을 타겟으로 한 OVA시장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 이는 특히 호러 애니메이션 같이 주 타겟층을 어디로 잡느냐에 따라 내용이나 호러를 묘사하는 수위에 영향을 많이 받는 장르에서는 중요한 문제로 부각된다. 이 작품은 호러 애니메이션이기는 하지만 끔찍하거나 참혹한 슬래쉬형 애니메이션은 아니며 비교적 저연령층에서도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으로 만들어졌다.
일본 식민통치를 받으면서 일본식 학교 괴담들이 우리나라에도 유입되어, 오늘날에도 전승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일본 애니메이션인 <학교괴담>을 보면서도 한국에서도 흔히 듣던 친숙한 이야기들이 많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게다가 일본식 학교 시스템이나 한국식 학교 시스템은 유사한 구석이 많아서, 학교라는 공간을 둘러싼 공포 요소도 겹치는 부분이 많아 좀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이 작품은 각 화의 스토리가 독립적으로 이어지는 옴니버스형 구성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등장하는 각종 귀신들은 일본의 전형적인 귀신들이지만 위에서도 언급한 이유로 인해 조금은 친숙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모든 경우가 그런 것은 아니어서 일본식 귀신관의 독특함이나 일본인이기에 느낄 수 있는 재미 부분은 한국인에게 전달되기 어려운 면도 있다. 예를 들어 일본의 오래된 학교에 하나씩은 꼭 있는 니노미야 킨지로 동상 (어려운 형편에서도 열심히 공부하여 뜻을 성취한 인물의 대표적인 상징물로, 지게를 지고 손에는 책을 들고 있는 동상) 같은 경우에는, 한국인은 배경 지식이 없으면 그 참맛을 느끼기가 어려운 면도 있다.
OP. 「Grow Up(グロウアップ)」 노래 : Hysteric Blue
ED. 「Sexy Sexy,」 노래 : CASCA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