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영상 초반에 나왔던 감독님(안세영이 배드민턴을 포기하려 했는데 감독님의 조언으로 배드민턴을 계속 하게 되었다. 이런 자신을 믿어주고 코칭해주는 사람이 필요할 것 같다)
1-2포기한 경험(아시안게임에서 천위페이를 만나 패배했는데, 이 실패같 오히려 동기가 되어 더 열심히 노력해 결국 이길 수 있었다.)
2-1.안세영 선수의 집념을 배우고 싶다. 쉴새없이 훈련하며 체력과 실력을 기르는 과정을 보며 저런 노력이 지금의 안세영선수를 만든 것 같습니다.
2-2. 영상 마지막 부분에 안세영 선수의 훈련일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항상 마지막 부분에 “빛난다”라는 문구를 적는다라는 것이 인상깊었다. 그런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마인드를 배우고 싶다. 결국 자신이 될 것이라는 성공의 마인드를 가진다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첫댓글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