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사람이 병이 들어서 죽을려고 하는 집에는 까마귀때들이 그 냅새를 맞고 기달렸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인간 까마귀들이 상당이 많다.. 가장 사고가 많이 나는 도로 주변에는 렉카들이 항상 그 자리 주차를 식켜 놓고 사고가 나기만을 기달린다.. 밥이건 낮이건... 항상 그 곳에 있다..
그리고 사고가 잘 나는 도로 주변 편의점에는 렉카와 거래를 해서 그 곳으로 열락을 하면 5만원씩을 준다고 한다.. 편의점 주인은 사고가 나길 기달린다.. 아 오늘은 부수입줌 올려야 할뗀데 이러면서...
난 꽃집을 한다.. 꽃집 사람들은 여름을 별로 좋와 하질 않는다.. 가을 붙어 봄까지를 제일 좋와 하지만.. 그중에서도 1월에서 3월을 제일 좋와한다.. 사람들이 많이 죽기에...
참...
세상을 산다는 것은 남의 고통이 나의 즐거움을 변하게 만들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참.. 유기견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는데 이상한 점이 있다.. 지금 유기견의 숫자가 상당이 늘어 가고 있다.. 그런데.. 그이전 붙어 유기 고양이들이 상당이 많았지만.. 그 숫자는 그렇게 많지 않는 것 같다.. 왜일까..
고양이도 천적이 없는데.. 아주 오래 전붙어 도둑고양이라 칭해지는 유기 고양이들이 지금도 옛날의 숫자와 비슷한것 같다..
자연의 이치때문일까.. 아니면 자기들끼리 서로 죽는 것일까...
아니면 쥐한테 잡혀 먹는 것일까.. 강력 쥐...제리가 고양이들을 하나씩 죽이는 킬러로 성장했을 수도 있다..
유기 견들을 관찰하면서..
유기견들을 관찰 해보았는가..
그 녀석들은 늑대가 하는 행동과 비슷한 행동을 하는 것 같다.. 우선 제일 강한 녀석이 앞장을 서면 그 뒤로 그 견의 마누라가 뒷따라가고 서열 순으로 여럿이서 따라가고 마지막에 서열 두번째 녀석이 따라 오는 것 같다...
자칭 누님견... 내 여자 친구를 보면 항상 인사를 했던 견이 있었다.. 우리는 그 견을 누님견이라고 칭했다.. 우리가 길을 가면 누님 하면서 온다고.. 견종은 말로 표현을 못하겠다..
그녀석은 상당한 조직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그 녀석을 라이키파라 칭했다.. 라이키 골목에서 존재한다고.. 그 골목이 그래도 음식물 쓰레기가 고급인것 같다..
그 지역을 놓고 라이키파와 아디다스 파가 서로 싸움을 하곤 한다..
알다 싶이.. 스포츠 용품점 라이키가 있어면 조금만 더 가면 아디다스 용품점이 있다..
한 불럭 사이를 놓고 상당한 긴장감이 존재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잘 모른다.. 왜냐면 이 녀석들이 할동할때는 거이 새볔 3시 정도 이다..
6개월 지낮군아... 이녀석들 않본지도.. 라이파 녀석들이 10마리 아디다스파 녀석들이 15마리
단모종들로 구성돈 라이파와 달리 아디다스 파는 장모종 견들도 있다..
하지만 라이키파 두목 누님견이 상당한 등치를 한다.. 두 세력다 미니 종으로 구성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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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
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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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02 01:0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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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먹이사슬과 암흑가의 보스.......흥미로운 글 입니다^^
떵개덜 조폭이구만요 ㅎㅎㅎ
요즘 까마귀 한마리에 30만원을 홋가 합네다...정력제로 많이 쓰인답니다.에구..까마귀나 서너마리 잡았으면 좋겠다..내다 팔게^^
^^
첨 부터 끝까지 웃겼네요^^
내용 상으로 보면 웃긴데용 조금 깊이 들어가면 상당이 암울 한 이야기입니다. 렉카가 있어야 할자리에 경찰이 근무를 석다면... 생존을 위해 투쟁하는 버려진 견들.. 참 암울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