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의 수를 줄이자는 안팎의 여론에도 불구하고 눈하나 깜빡하지 않고 있는 국회의원들 국민의 세금을 마치 자신들의 쌈짓돈 마냥 입법을 하면서 슬쩍 인상하는 것도 모자라 여 야가 서로 비례제로 47석이나 되는 국회의원들을 양산해 내었다
여기에 성이 안 찬 지 봉급도 휴가비도 자신들이 마음대로 정해놓고 시행해 오고 있다는 기가 막힌 이 사실들을 국민들은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다.
국회사무처에 따르면 2024년 국회의원 연봉은 세전 약 1억 57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7%(약 300만 원) 인상됐다. 월별로는 일반수당 707만 9000원, 관리업무수당 63만 7190원 등이 포함된다. 구체적으로 상여금 1557만 5780원, 명절휴가비 849만 5880원, 입법활동비 313만 6000원, 특별활동비 78만 4000원 등이 연봉에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 대변인들이 국민들에게는 명절 휴가비는 한 푼도 안 주고 자기네끼리만 휴가비 명목으로 매년 849만 원을 가져간다는 사실을 국민들이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다.. 대한민국 국회의원 만세 믿거나 말거나 국민들 만세 방관에 방관을 보태온 돼지들 만세.
광화문의 노래, 충정가 1시간 반복 듣기! (전광훈 목사님 군가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