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락암 >
'여기 극락에는 길이 없는데
어떻게 왔는가?
사바세계를 무대로
멋지게 살아라'
鏡峰스님의 일갈에
정신이 번쩍...
한결 같아야 한다는 如如門을 지나서
映月樓에 앉아 極樂影池의 무지개다리를
지긋이 감은 눈으로 바라보니
여기가 극락인줄 알았네요!!
불두화
2023.05.08.
도간
첫댓글 극락암에 고양들은 잘 지내던가요?
오늘 댕댕이들은 못밨어요..ㅎ
@도간 전에 갔을때 몇마리 없긴 했어요
@쉔베르그 늘 보던 극락암은 아니더이다!!
내가 있는 이곳 이 공간이 극락이 아닐런지요~
眞的... 먼 곳에 있지 않아요!!
절 이름이 특이하네요 ^^
극락을 찾기 전에 나를 먼저 찾아야~~!!
후기즐감했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땡큐입니다!!
첫댓글 극락암에 고양들은 잘 지내던가요?
오늘 댕댕이들은 못밨어요..ㅎ
@도간 전에 갔을때 몇마리 없긴 했어요
@쉔베르그 늘 보던 극락암은 아니더이다!!
내가 있는 이곳
이 공간이
극락이 아닐런지요~
眞的... 먼 곳에 있지 않아요!!
절 이름이 특이하네요 ^^
극락을 찾기 전에 나를 먼저 찾아야~~!!
후기즐감했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땡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