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dbkone.modoo.at/ <<<--- 일산지회 모바일 홈페이지 입니다.
아직은 미완의 홈페이지라서 내용이 부실하지만 지속적인 리뉴얼을 통하여
보다 내실있는 지회 홈페이지로 변모시킬 예정이오니
관심을 갖고 지켜 바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참석자명단 *
총동문회장 장삼봉(19)
일산지회장 박태상(21)
총동문사무국장 이동진(25)
일산지회총무 이희구(27)
12회 김재조, 민진기
17회 안상헌, 이승근, 이지현, 장시창, 정환호, 최광석
18회 임규호
19회 조태욱, 이광수, 한희천, 박일명, 최갑선, 심언왕
20회 신동우
21회 김덕수, 김세진, 민성기, 송흥주, 허 운
22회 박기석, 박정민, 홍양선, 김성수
23회 김경래
24회 박경준
25회 윤광식
26회 경순범, 권순원, 박기상, 신인성, 심재용
27회 왕영균
28회 김정환, 김창규, 이영상
31회 심정훈, 전만풍, 구본관
32회 박현근
33회 진상욱
36회 문용천
참석인원 : 47명
17회 최광석 선배님과 일산지회 전임 지회장 19회 조태욱 선배님 (이제는 지회 고문님 이십니다)
좌측 얼굴이 보이는 분들이 21회 민성기님, 가운데 분이 12회 민진기님, 오른쪽이 12회 김재조 감사님 이시네요.
대선배님들 께서도 열성적으로 참여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좌로부터 26회 박기상 선배님, 19회 박일명 선배님님 (총동 부회장님), 25회 윤광식 선배님 (일산지회 부회장님)
특히 박일명 총동 부회장님 께서는 멀리 분당에서 열일을 제치고 와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헉뜨~ 형님!
성남 용인지회 지회장이신 22회 김성수회장님 와주셨군요~~~
그리고 22회 홍양선 선배님과 22회 박기석 선배님 동기분들끼리 환담을 나누시고 계시네요. ^^*
저 뒤편에 보이는 초록색상의는 잠시후 소개 드릴께요 ^^* (아실만한 분들은 다 아시는 관계로요~~)
정장을 입고계신 21회 김세진 선배님! (즐거우시죠?)
정신없이 찍느라 사진이 흐릿하네요....(그래도 소중한 시간이라 차마 지울수가 없어서 올립니다.)
드디어 올게 왔네요....ㅋ~
초록상의의 주인공 28회 이영상 동문과 김정환 동문
(약방의 감초들 이랍니다. 흔한 얼굴들은 아닌데 여기 저기에 모임에 자주 등장하곤 하지요. ^^*)
그리고 차세대 유망주들 이랍니다. (현재 총동문 10대 사무국 팀장들로 막중한 임무들을 수행하고 있지요....
두분이 동기는 아니랍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좌측은 31회 전만풍 동문이고요 우측은 9대 총동문회 사무국장을 역임했던 23회 김경래 선배님
이제는 편한 마음으로 술잔을 기울이시는것 같아 마음이 편합니다. 자주 뵙도록 해요~~~
26회 심재용 선배님(일산지회 전임총무)과 26회 경순범 선배님(현, 일산지회 이사)
보기 좋네요..
26회 신인성 선배님과 박기상 선배님 대화하시는 옆에서 한잔 마시려는 28회 김창규동문 (안주도 잘 익었네요~)
짜짠~~~~
8대 국장님과 차장님 그리고 10대 사무국장님(와우~)
정겨운 모습 너무 좋네요~
17회 안상헌 선배님(탤런트 한석규 아닙니다)과 이지현 선배님.
일산지회 얼짱 선배님들 이십니다....^^*
19회 선배님들 타지에서도 많이들 와주셨네요..
근데 제가 경황이 없어 대접을 소홀이 한것같아 죄송스럽네요.....^^;;
그렇지만 나중에 또 와주실거죠? ^^*
"노병은 죽지않는다~~~" 최고참 김재조 선배님!
일산지회와 항상 같이 해주실거죠? ^^*
이쁜짓!~~~~~ ^^*
찰칵~
더이쁘게~~~~
한컷더 찰칵
희비가 엇갈린 모양이네요..
영상팀장! 스마일 하면서 삽시다.
너무 무르익어 음식도 바닥이 났네요..
어쩌나? 다른걸 더 시켜드려야 하나? (고민되네요....)
28회 김창규 동문과 33회 진상욱 동문(오른쪽 친구를 저는 개인적으로 "진변" 이라고 부르곤 한답니다.)
23회 김경래 선배님과 뉴페이스 31회 구본관 동문 (ㅋ~오랜만에 후배 기수가....^^*)
광식형님 옆에 22회 박정민 일산지회 수석부회장님!~ (잔은 채워야 맛이래요~~~)
남자들은 참 이상하죠?
술과 안주와 좋은 사람이 있으면 웃음이 떠날줄을 모르니 말이에요~~~^^
좌로부터 26회 신인성 선배님, 21회 민성기 선배님, 27회 왕영균 동문.
17회 선배님들 께서는 남다른 우애를 항상 저희에게 보여주신 답니다...
역시 너무 보기가 좋아요~
좌로부터 17회 이지현, 정환호, 장시창 선배님 되시겠습니다.
2차 에서도 웃음은 가실줄을 모르네요~
웃으면 복이 온다니 일산지회엔 복이 끊이지 않을것 같네요.
여기 역시 술과 안주와 좋은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술에는 장사 없다는데, 걱정입니다....
총동문 회장님!
약주 드시면서 건강도 챙기시는거 잊지말아 주세요~~~^^* (네버~ 드시지 말란 말씀은 못드리겠네요....^^;;....)
육룡! 아니 여섯 손가락이 환상의 앙상블을 만들어 내네요...
비겼네요.....두분 모두 가위를 냈네요. ㅋ~
민폐네요.....
같은게 연거퍼~~~~(죄송합니다)
장삼봉 회장님 스토킹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사진 많이 찍어서 올려드릴께요. (스토킹 수준으로요!)
좌로부터 33회 진상욱, 32회 박현근, 31회 구본관, 심정훈, 21회 박태상 회장님, 28회 김창규, 26회 신인성 선배님, 27회 왕영균을 모델로 27회 이희구(본인) 가 찍었습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이렇게 모임을 끝마쳤네요.
앞으로도 좋은모습이 있으면 올릴테니 이쁘게 많이 봐주세용~~~~
첫댓글 다닥 다닥 붙어앉으니 아마도 많은 이야기가 막걸리 잔과 함께 많은 이야기가 흘러 나와겠지요.
情은 붙어 앉아야 제대로 나오는 것 같구려!
친절한 해설까지...... 사진봉사 수고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