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월 24일 미국 수도 워싱턴DC에서 열린 총기 규제 집회 ‘우리의 생명을 위한 행진’에서 플로리다주 더글라스 고교 총격사건 생존 학생인
엠마 곤살레스가 총격범이 학교 친구들을 살해하는 데 걸린 시간인 6분 20초 동안 침묵하고 있다.
2018년 2월 14일 플로리다 파크랜드에 위치한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17명이 사망하고 35명이 부상했다. 이 사건으로 미국 전역에서 총기규제강화를 촉구하는 시위가 열렸다.
첫댓글 우리는 대박이나 억만창자나
이런거는 허상의 꿈입니다
우리는 걍 편안하고 일상이 평범을 원한 듯 많은걸 원하지 않습니다
첫번째 사진을 보며 이런 생각이드네요
생명을 무릅쓰고 국경을 넘는 사람들도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지요.전세계적으로 난민과 불법이민의
문제가 원만하고 합리적으로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가방속에서 잠든 아기의 꿈이
행복으로 이루어지길
바램해봅니다
올 한해도 세계의 모든곳에서
이념 차이로 인한 전쟁이 없어지고
평화롭고 아름다운 모습만 보았으면
좋겠네요.가방속의 평온한 아이의 모습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