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24.(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오전 2:00 ~ 3:00

자려고 한 순간부터 좌뇌를 도려낼 생각인지 좌뇌에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과 더불어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는데 얼마나 주파수가 강하고 센지, 상상초월의 공격.  

주파수의 무게가 내 몸무게 보다 더 무겁게 느껴질 정도로 머리와 전신을 압박.

 서 있거나 앉아있을 때도 몸이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강력함.

잘 때 더 고문이 심하게 들어옴. 뇌를 완전히 해부하고 장악 당해서 좌지우지되는데 완전 누워있는 마루타되어서 자는 동안에도 무의식 속에서 대화 유도하면서 계속 꿈을 꾸게하고 꿈을 조작질하면서 잠을 자는 게 아니라, 뇌가 놀아나고 있음.  

오전 3:00 ~ 6:00

주파수 처 맞으면서 잠.

오전 6:00~ 오후 2:00

개좇같은 살인고문이 들어옴.

자다말고 다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골 터질 듯. 허리가 굉장히 끊어질 것 같고 다리도 감전된 듯 쥐나고, 눈알은 굉장히 뻑뻑하고 엄청난 파동에 눈을 뜨기도 힘들고 뇌가 각성 상태로 되기가 굉장히 힘듦. 이 피해고문 받으면서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있고 쉽게 뇌가 각성 상태로 자연스럽게 돌아오지를 못 함. 공격 주파수에 완전히 동조되어 있는 상태라 일어나기 힘듦.

근무 시간 시작부터 극극극 살인고문이 몰아침. 

근무 내내 머리골 진동과 흔들림으로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고 망치로 수시로 후려치는 듯한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말을 해서 먹고 사는 직업인데 말을 할 때마다 머리골이 금이 갈 듯, 머리 속이 폭발할 듯이 근무 시작부터 미친듯이 뇌내압이 오르면서 뇌혈관이 터질 듯 고통스럽게 고문이 들어옴.

소변이 자주 마렵게 고문이 들어오고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고 칼로 혓바닥을 긁어내는 통증임.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계속 회전시키고 관통하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눈이 상당히 피로하고 고통스러움.

엄청난 세기와 속도의 진동과 파동에 눈앞 공기의 파동과 파장이 아지랑이 피듯이 느껴지고, 엄청난 공기 파동으로 눈앞 사물이 찌그러져보이고 사람들을 바라볼 때 눈알이 떨리고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상당히 고통스럽게 고문질.

오후부터 늦은 밤까지 시야장애가 굉장히 심함.

그리고 오후 10시부터 2시간 가까이 눈알에 모래알을 계속 뿌려대는 듯하게 눈에 깔끌거리는 이물감이 굉장히 심하게 느껴짐. 눈알이 심하게 뻑뻑할 정도로 건조하게 하고 시큰시큰거림.

혓바닥부터 입천장, 콧등, 콧 속이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하고 전기가 흐르는 듯한 굉장히 불쾌한 통증이 지속.

콧물, 재채기, 가래, 미열에 시달림.

전신이 다 쑤시고 허리가 무엇보다도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뒷골에 총을 쏜 후, 뇌를 톱으로 켜는 듯한 머리 두피부터 머리 속 통증이 가해짐.

귓 속도 벌레가 들어간 듯한 심한 통증이 있고 가렵고 귀 내압이 오르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