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 터미널 근처에 있습니다.(터미널 길 건너)
평일 밖에 안 가봐서 가격은 우선 3만 5천원이구요.
청결정도는 매우 깨끗합니다.
일반실만 있구요.
욕조는 모든 방에 다 있습니다.
2명이 들어 가기에는 좀 무리가 있구요.
수압은 적당합니다.
각 방마다 비데가 설치 되어 있구
캔커피와 비타500이 2개씩 있으며 종이컵과 녹차티백, 커피믹스가 있습니다.
티비 수신 상태도 좋은 편이구 체널도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욕실 문이 유리이고 잠기지 않는 다는 것이 좀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침대 머리 맡에 조명이 예쁘게 보여서 맘에 드는 곳입니다.
청결도 마음에 들구요.
여주는 쌀밥이 유명하고 세종대왕릉과 명성황후 생가등이 있어 볼거리도 많습니다.
남한강도 있구요. 나중에 한번 구경가세요^^
첫댓글 방갑네요...제 남친이 이천살아서..여주로 자주 드라이브 가는데^^ 남한강 유원지..너무 멋져요~ ㅋ 괜시리 방가운 맘에 몇자 남겨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