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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멍에트💛잇게짤백 [기타자료후기] 어린이대공원역 유명속옷 집에서 기분 개잡치고 온 후기
후기보는여시 추천 0 조회 18,746 16.06.12 19:42 댓글 8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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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좀 된일이라 지금은 알바바꼈을지도 모르겠다.. 바꼈으면..명동 넘 멀음 ㅠ

  • 16.06.12 23:01

    ㅇㅁㅍ 이야?? 어디지ㅜㅠ

  • 16.06.12 23:06

    맞을걸? 어대공역에 속옷가게 그거 밖에 없는 걸로 앎. 나도 지금 막 글읽고 댓연어 안해서 정확하진 않아
    +) 댓연어 했는데 맞나봥

  • 16.06.12 23:08

    @선비 이제훈 아하...!!!! 내가넘나넌씨눈인것...ㅠㅠ 알려줘서고마워용!! ♡♡

  • 16.06.12 23:08

    헐 내가 가는 매장은 친절해서 여기꺼만 입는데ㅜㅜ 여시 속상했겠다ㅠㅠ 환불하고 딴 매장에서 사라고 하고싶ㄷ.... 본사에서 교육을 안하나ㅠ

  • 미친점원.....

  • 16.06.12 23:12

    헐.. 나여기 어대점으로 자주가는데... 통통한 직원은 엄청 친절한데 ㅠㅠㅠㅠ ... 여시 기분 나빳겠다 ㅠㅠ 토닥토닥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6.12 23:2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6.12 23:26

  • 작성자 16.06.18 20:12

    본사랑도 통화했고 점장이랑도 통화했고

    많이 혼났다고하고 그직원시말서도 썼대

    아직퇴사조치는안됐고 자기마음대로짜를순없고 두번정도 더써야지 퇴사조치가이루어지긴한다는데

    암튼 그싸가지없는직원한테 직접적인타격을준것만으로도 우선 좀 그나마 마음이 좀 낫네
    사과도 받았고 시말서도 썼다니끼 그냥나는여기까지만하려고

  • 16.06.12 23:27

    명동점.. 갔다가 진짜^^... 직원분이 넘나 무시해서 짜증났어.. 엄청 상처받고 거긴 절대 안 가

  • 16.06.12 23:40

    홀 왜그랬지 알바생 여러명인가??? 저번에갔었을때는 안그랬는데 두명있었는데 한명이 점장이라서 그랬나??? 여시기분나빴겠다 ㅜㅜ아이구 ㅜㅜ. 이제안가야지

  • 16.06.12 23:42

    헐모지? 내가갔을땐 엄청친절해었는데.. 그게 작년이라 그런가 ㅜㅜ

  • 16.06.12 23:52

    홀 강남역은 진짜 너뮤너뮤 친절했는데 ㅜㅜ

  • 16.06.13 00:55

    일산점도별로안친절한데

  • 16.06.13 01:38

    헐...대박... 작년에 나 갔을때는 진짜 친절해서 계속 여기서 샀다가 최근에 안갔는데 이지 다른지점가야겠다

  • 16.06.13 03:01

    헐랭

  • 16.06.13 03:38

    예전에 콧멍에 그 브랜드 세일정보 올라왔을때 속옷사이즈 재는 것 관련해서 댓글에 지점후기같은거 쫙 올라왔었거든! 그때 어대점 친절하다고 달려서 어대점가서 속옷재야지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세상에

  • 16.06.13 07:57

    헐 나 여기 자주갔다가 요즘 안갔는데... 다른데 가야겠다 ㅠㅠ

  • 16.06.13 09:06

    진짜너무한다..기분나뻐

  • 16.06.13 09:33

    와 진짜 뭐지 ㅠㅠ 난 외국에서 속옷매장 갔을때 내가 외국브라 사이즈를 몰라서 한 7-8번은 입어보고 언니가 봐주고 이랬는데 너무 친절해서 내 사이즈 브라가 애매했음에도 언니 봐서 사서 나왔는데 무슨 저런...

  • 16.06.13 11:48

    나도 여기서 사이즈 안맞는거 맞다그래서 원래그런건지알고 한참입었었는데 알고보니 안맞는거더라 ㅋㅋㅋㅋㅋ

  • 16.06.13 15:01

    제목보자마자 설마 에메필?! 하면서 들어왔는데 역시 맞네.
    나도 저런 지점 가다가 너무 불친절해서 이젠 백화점 안에 입점되어 있는 지점으로 가고 있어.
    저런곳보다 훨씬 친절하더라. 암튼 여시 토닥토닥..ㅠㅠ

  • 16.06.13 16:04

    잠실점가세여ㅜㅜㅜㅜ매장이작지만 매장직원분들 넘나친절하구 스윗하신것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6.14 17:44

    맞아! 무시하는 듯한 말투(손님 이것도 모르세요?)와 표정 ㅋㅋㅋㅋㅋ 기분나빠서 나도 안가는데

  • 16.06.13 22:29

    ?내가맨날지나는덴데...와 여기선절대안사야지

  • 16.06.13 22:33

    일하는분바꼈나부다 내가갔을때도 과하게친절하셔서 또 사러가려고했더니 직원이무서워서못가겠네

  • 16.06.13 23:16

    여기 불친절해 나도 몇번 가봤는데 내 돈쓰면서 괜히 죄인된 기분느꼈어!ㅠㅠ

  • 16.06.14 11:44

    여기 직원분 내가 본분이랑 같은 분인지 몰라도 무념무상으로 계시는것 같았어 ; 영혼없는.멘트 . 휴대폰 하시면서 필요하신것 있으면 말씀해달라는.멘큰데 휴대전화 계속 하시고 말투가 걍 기계같은 분 아냐 ? ㅋㅋㅋㅋㅋㅋㅋ내가 본 분은 그랬어 내가 나갈때까지 ㄱ계속 고개 숙이고 휴대전화 하셨오

  • 작성자 16.06.18 20:13

    여새덜 본사랑도 통화했고 점장이랑도 통화했고

    많이 혼났다고하고 그직원시말서도 썼대

    아직퇴사조치는안됐고 자기마음대로짜를순없고 두번정도 더써야지 퇴사조치가이루어지긴한다는데

    암튼 그싸가지없는직원한테 직접적인타격을준것만으로도 우선 좀 그나마 마음이 좀 낫네
    사과도 받았고 시말서도 썼다니까 그냥나는여기까지만하려고

    고맙습니다 여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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