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전 대표는 주한영국대사관 요청으로 크룩스 대사와 만날 계획이다. 크룩스 대사는 평양에서 주북한영국대사를 지낸 바 있는 ‘한반도통’이다. 이 전 대표와 크룩스 대사는 미∙중 양국의 패권 갈등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등 한반도 주변 4대 강국과 최근 북한 정세에 관한 이야기를 할 것으로 보인다. https://v.daum.net/v/20230710212111014
[단독] 이낙연, 프랑스 대사 이어 영국 대사도 만난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21일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 대사와 만찬을 갖는다. 10일 필립 르포르 주한프랑스대사에 이은 외교 행보다. 세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전 대표는 주한영국
v.daum.net
영국 대사 부인이 한국인이네요
첫댓글 짜장하고 찢 분노하겠어요 ㅋㅋㅋㅋ
찢은 배아파 죽을 듯. 그 분노를 모아 비명계들 다 쳐내겠죠.
음 별다른 직책도 없이 야인이나 다름 없는데 대사들이 줄을 서서 만나자고 하는군요.
첫댓글 짜장하고 찢 분노하겠어요 ㅋㅋㅋㅋ
찢은 배아파 죽을 듯. 그 분노를 모아 비명계들 다 쳐내겠죠.
음 별다른 직책도 없이 야인이나 다름 없는데 대사들이 줄을 서서 만나자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