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되든 상관 없을거 같고...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스타일을 장기적으로 만들어봤으면...
일본이 부러운 한가지가...
그래도 일본 그들의 스타일이 있다는거...
일본은 유소년부터 국대까지 그들의 스타일을 고수하고 또 그렇게 경기를 하는데...
우리나라는 우리의 스타일이 없다는게 예전부터 아쉬운 대목...
히딩크때는 "압박축구"로, 또 어떤때는 "패싱게임"으로 또 어떤때는 이른바 "뻥축구"로
또 어떤때는 그냥 "망(?)축구"로 .... 들쑥날쑥하는 우리의 스타일ㅜㅜ
이제 우리도 장기적으로 대한민국에 적합한 큰틀(스타일)을 만들어야 하지 않나 그런생각입니다.
첫댓글 이걸 축협이 인지하고 있을까요??
글쓴님께서 언급하신 부분을 한준희 의원께서 원투펀치에서 누누히 강조했죠.
한국축구 색깔을 입혀야한다고.. 새롭게 부임하는 감독이 한국 축구 색깔을 입힐수 있냐 없냐의 능력적인 부분도 차기 감독 선임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저도 그거 봤어요...한의원님 말 들으면 속이 확 뚤리는 기분...
위원이죠 ㅋㅋ 개인적으론 올림픽때의 경기력, 스타일이 너무 매력적이라서 그런식으로 갓으면 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