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갈 만한 선수들이 올라간 8강... 사실상의 결승이라고 할 수 있는 장지커와 판첸동의 경기가 8강에서 만나게되었고 그 외 흥미로운 대진이 몇개 보이는군요..8강에서 장지커, 판첸동 둘 중에 한명은 떨어지게 될거고 이번 대회는 비중국권 선수가 우승할 수 있는 기회가 될 듯.. 개인적으로 옵차로프에 걸어봅니다..장지커와 결승에서 만나지 않을런지...
첫댓글 판젠동이 이겼네요.
첫댓글 판젠동이 이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