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무상교육
♥무상의료
♥무상주택
북한의 의사는
일반노동자와 월급차이가 없다고 하는데....
한국엔
왕돈을 벌기위해
죽기살기로 의사공부를 한다...
●●●탈북자 김련희씨는●●●
자신의 병을 고치려고 중국에 돈을 벌러갔다가
(국정원측 주장)
앞부분은 외할아버지가 중국에 사시는데 고령이시라 자기가 못만나면 앞으로 핏줄연결이 안된다고 하더이다.
2달짜리 여권을 발행하여 대기하던중에 한번 쓰러지고 다시 몸을 추스려 중국외가친척분들을 첨 상봉하고
두달여정으로 갔는데 한달정도 지나니 신세를 너무 지는거 같아 중국교포가 하는 식당에 알바를 하여 보탬이 되고자 일하던중 다시 쓰러져 중국치료 를 하면서 중국은 사회주의 나라인데 왜 치료비를 달라고하는냐 . 그리고 ,그 식당에 자주들락거리는 교포한분이 한국가면 돈도마니벌고 당신 치료비 랑 외가집에 선물도 듬뿍사줄수있는 돈도 벌수있다 한달만에 한달이나 두달정도 한국갔다 오면 되지 않는냐 그래서 °°°°°
브로커 말에 한두달 갔다가 올수있는냐 하니 물론 그렇게 돈벌어서 마니들 갔다온다는 말에 속아서 오게되었다고 합니다...
∞∞∞∞∞∞
꼬임에 빠져
결국 한국에 왔다고한다
오는건 쉬운데
돌아가는건 어렵다...
김련희씨는
여러번의 자살시도에도 귀향은 ???
북으로 돌아갔을까??
▶▶▶북, 과학자를 위한 바닷물 수영장 개관
http://m.jajusibo.com/a.html?uid=28189&page=1≻=&s_k=&s_t=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6-06-158

▲ 국가나노과학기술국에서 운하바다물수영장 ?자주시보
12일 북 중앙TV는 평양의 국가나노과학기술국에서 운하바다물수영장을 개관했다고 소개하였다. 크기는 아담했지만 있을 건 다 있었다.
방송을 보니 인민들도 이용할 수는 있지만 주로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선차적으로 이용권을 주는 운하바다물수영장은 평양까지 수로관을 통해 끌어들인 바닷물을 특수한 기술로 깨끗하게 걸러 수영장에 넣어주고 있었으며 햇볕이 드는 유리지붕 아래엔 바다 모래불, 자갈밭 등을 만들어 모래찜질 등도 할 수 있게 꾸몄고 소금방, 소나무방 등 한증막과 탁구장, 음식점 등 편의 봉사시설을 아담아담 갖추고 있었다.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하여 조명용 전기 등도 자체로 해결하고 있으며 실내 수영장이라 4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 바다모래 찜질시설 ?자주시보

▲ 소금 찜질방 ? 자주시보

▲ 피톤치드가 많이 나오는 소나무 찜질방 ? 자주시보
방송에서는 바닷물은 100여가지의 인체 좋은 여러 물질을 함유하고 있는데 그 조성이 인체와 비슷하기 때문에 몸에 좋은 수영장이라고 말했다.
그런 이유로 서울 등에서도 한 때 바닷물 수영장이 적지 않게 만들어졌는데 바닷물을 직접 끌어오는 방식이 아니라 바닷물을 증발시키고 난 고형분을 민물에 풀어서 만든 수영장이었다.
필자의 경험으로는 아토피가 좀 있었던 필자의 초등학생 딸이 서울의 일반 민물 수영장을 가면 가려움과 발진 등 아토피가 더 심해졌는데 바닷물 수영장을 가면 신기하게 가렵다고 하지 않아서 집 인근에 있던 바닷물 수영장을 주로 데리고 갔었는데 얼마 후 문을 닫아서 제대로 수영을 가르쳐주지 못해 지금도 아쉬움이 남는다.
그때 바닷물이 참 좋은 물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꼈었다.

▲ 바닷물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나면 몸이 거뜬해진다는 북 과학자, 기술자들 ? 자주시보
평양은 서해에서 바닷물을 직접 끌어오니 더없이 이상적인 바닷물수영장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평양에서는 지금은 우선적으로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바닷물수영장을 만들어주고 있지만 향후 모든 주민들이 널리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을 만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북의 김일성, 김정일 지도자는 색안경이 건강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오자 바로 전 주민, 특히 야외에서 일하는 농민들에게 일제히 보급하도록 했던 적이 있다. 그래서 지금도 북 농부들은 색안경을 끼고 일을 한다고 한다. 이는 남북교류가 활성화되었던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때 북을 방문한 남측 사람들이 색안경을 끼고 일하는 북 농부들이 특이해서 알게 된 사실이다.
바닷물이 좋다는 것을 파악하고서 그것을 평양까지 관을 묻어 끌어들이는 것을 보면 경제적으로 여전히 어려움이 없지 않지만 북은 주민들의 건강에 좋은 것이라면 바로 시행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문제는 북과 같은 사회주의 제도에서는 이런 정책이 확대되기 위해서는 관련 간부들이 얼마나 주민들에 대한 헌신성을 가지고 있느냐가 관건일 것이다.
남측은 지방자치제 시행 이후 주민들의 편의 봉사사업이 큰 발전을 이루었다. 하지만 지방재정의 어려움, 정부와의 협조 등의 문제로 도로 공사, 터널 공사 등 대형 사업들의 경우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경우가 많다.
이런 바닷물 수로 공사도 남측에서는 아무리 돈이 많은 기업도 개별적으로는 불가능한 공사이다. 국유지, 사유지를 다 통과해야하기 때문이다.
북은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하여 인민군대가 투입되어 순식간에 그 공사를 해치웠었다.
남측은 이런 대형 사업은 공공성을 강화해서 풀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가 힘을 합치고 정부에서 적극 도와주면 바닷물 수로관을 서울까지 건설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어쨌든 남과 북의 교류협력이 활성화되고 통일이 되어 서로 좋은 점을 배우고 도와준다면 지금보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게 될 것이다. 세계 어디에도 없는 행복한 나라를...
첫댓글 미국넘들이 악마에요~`
이나라에 미국만 빼면 괜찮은 나란데~~
제발좀 나갔으면 조겠다~~
미국아~~ 북미평화협정 체결하고 떠나라!
ㅋㅋㅋ 미국양반들이 나가겠어요? 지구를 지키는 물귀신들인데 하하하
쪽빠리들하고 양키들하고 속궁합이 맞는건지
도대체 뭐가 뭔지 도무지 모르겠는 이 밤
체게바라 글을 읽고 절망감으로 흐르는 마음을 달래며 잠을 청해봅니다.
입 속에서는 육두문자 쌍소리만 나오는군요. 에이 C B
물귀신 미국~ ㅎㅎ
'부럽다'고 하면 안되죠?
해서 '졌다'.
무상의룐데 왜 병고칠돈 벌려고 중국에 갔을까
글쎄요,,,??
우리나라 사람들도 병고치려고
미국가지 않나요??
@권순복 미국보다 훌륭한 의료보험제도로도 안되는 병들이 있으니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언듯 보면 그런 생각도 들겠지만 전체적인 틀 속에서 보면 상황이 어느정도 이해가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리 무상의료래도 북한압박이 지구 역사상 유래가 없는 상황에서 제대로된 만족할만한
무상의료수준은 아닐듯 합니다.
약도 부족하고 시설도 부족하고 그러다보면 짱께들이 암암리에 흘리는 말도 있을테고 ...
에고 뭐라고 말해야 될지 ..... 애고
@똑쏘리 경제대국 미국도
병원비가 너무 비싸
병원근처에도 못가는 사람이 많다고 하니...
자국에나 신경쓰지...
경찰국가는 무슨!
"병 고칠 돈벌러 중국에 갔다"
이건 지어낸 말일겁니다
북측도 의료복지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이상 이라고 예전에 어느글에서 보았습니다.
남측에서 얘기하는 5호담당도 사실은 의료서비스 일환 이더군요.
1명의 의사가 5명의 주민을 담당하는 시스템
지어낸 말이 맞을듯 하네요
김연희 씨 말하는거 맞나요 ? 그럼 노동자님 김연희씨의 앞에말은 님이 못들은거 같군요 .. 들었는부분과 못들은부분을 붙여서 이해하면 님 뎃글이 잘못된것이 됩니다.......
@은하철도99콘 앞부분은 외할아버지가 중국에 사시는데 고령이시라 자기가 못만나면 앞으로 핏줄연결이 안된다고 하더이다.
2달짜리 여권을 발행하여 대기하던중에 한번 쓰러지고 다시 몸을 추스려 중국외가친척분들을 첨 상봉하고
두달여정으로 갔는데 한달정도 지나니 신세를 너무 지는거 같아 중국교포가 하는 식당에 알바를 하여 보탬이 되고자 일하던중 다시 쓰러져 중국치료 를 하면서 중국은 사회주의 나라인데 왜 치료비를 달라고하는냐 . 그리고 ,그 식당에 자주들락거리는 교포한분이 한국가면 돈도마니벌고 당신 치료비 랑 외가집에 선물도 듬뿍사줄수있는 돈도 벌수있다 한달만에 한달이나 두달정도 한국갔다 오면 되지 않는냐 그래서
@은하철도99콘 브로커 말에 한두달 갔다가 올수있는냐 하니 물론 그렇게 돈벌어서 마니들 갔다온다는 말에 속아서 오게되었다고 합니다...
@은하철도99콘 내말을 다시 생각해보시고 버스노동자님 의 잘못알고있는 글에대한것은 지워주시길 바랍니다.
세상사 다 알수없는 것이니 이해는 합니다... 그러나 자치 잘못하면 김연희씨가 나쁜사람이라는 인상을 줄수가 있더군요 ,
@은하철도99콘 진실은 그것이었군요
@은하철도99콘 김련희씨는 외할아버지를 만나러 중국에 갔다가
브로커말에 속아 한국에 오게 된 거군요
그런데 한국정부는
왜
본인의사를 거부하고~ 여러번의 자살시도까지 하는데
북한으로 돌려보내지 않는걸까요?
@은하철도99콘 김련희씨 얘기를 한게 아닙니다
오해마시길..
의료가 무상이라도 우리나라의 대형병원드과 질까지 동등하지는 않겠죠.
종업원의 마인드하고 회사를 만들어서 떼돈벌려고 하는사람의 마인드가 차이가 큰것처럼요.
머리아프게 공부해서 의사가됬는데, 공장근로자와 봉급이 같다면 누가 할까요?
하향평준화는 피할수없죠.
이거 제도 이전에 대부분 사람들의 마인드가 그렇죠.
그래서 끊임없는 의식화가 필요한 이유죠.
파독교민들이 북에 독일 의약품들을 수집해 보낸적이 있어요.
그 때 북의 요구가 유통기한이 지난 것도 보내달라고 했어요
독일에서는 유통기한이 지난 약은 모두 약국에서 수거해 가는데 그 약들을 얻어서
보냈어요
김련희씨는 아직 한국 대구에 삽니다.
그렇군요
아직도 북한에 못 갔군요
읽어볼 만 한 글..
미국 요즘 저두 싫어지네여~~^^
북한의 맥주 체험 영상을 보면 쿠폰으로 꽁짜로 먹거나 할인가에 먹는다
는 이야기가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또한 이글에서 과학자우선으로 서비스를 해준다는 대목에서 느낀것과
알람팡에 애니시디나 만화책을 살때 북한돈으로 몇만원하는것을 볼수 있
듯이 물가는 결코 싸지않다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차등적으로 쿠폰을 지급하는것도 맥주체험에서 나오고 있다는것입니다
복지외것들과 배급품외는 비싸다는것을 인지 할수 있으며 장마당이 돈을 벌어들이는것이 많음을 시사하는 내용으로 해석할수 있습니다
아주 조용히 빈부격차가 생겨나고 있다는 말이죠
신은미씨의 주장인 외제차를 흔히 볼수 있다는 말도 빈부격차가 있다는말
입니다 이번에 김치공자설립과 먹거리가공품 생산공장들의 보며 장마당
을 견제하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손놓고 구경만하지 않는다는것이죠
북핵 선언은 외적인 부분과 내적인 부분에서 동시에 일어난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민생부문의 투자를 늘려야 할필요가 급박하게 된것이며 민생경제가
장마당에 넘어갈수 있다는 위기감도 느꼈을것 같다는것입니다
정치사상교육도 강화하는것도 장마당을 견제하는점 이라는 판단입니다
암튼 복지서비스를 늘리고 공공민생경제를 늘려나간다는 점입니다
과학을 최우선시하며 북한의 앞날을 볼수 있는 최고의 글이라 생각입니다
어쨋든 우리는 북한 사회를 전혀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찌라시들이나 북한압박을 가하는 나라의
목적성 기사들을 읽고 추측만 하는데
한가지 분명한 것은 우리는 자본주의의 영향아래서 교육받고 세뇌된 자들로서
북한의 사회주의 환경을 전혀 모른다는점입니다.
북한 사람들도 감정을 가진 인류의 한 부류이고 그 분위기에서 형성된 이성이 있는 관계로
하나의 인격체인것만은 분명합니다.
가까워 져야만 히는게 문제 해결의 첫 걸음인데 왜 누가 철조망을 더 높이 쌓고 있는건지
답답하군요. 그러니까 이렇게 오만가지 추측성 이야기가 나오고 또 이것을 가지고
개 무식한 야만적인 봉법으로 잡아가고
이거 망신스러운 행위입니
로 쓰 차 아 일 드 가 >>>>> 스탈린에게 돈주고 김일성 꼭두각시
>>>> UN (로쓰 만듬) 통해 미국
모든게 짜고 치는 고스톱이요.
Ro ths Ch i l d >>>>>>>>>>>>>>>>>>>>> Rockefeller >> JP morgan , 쿱롭, +, 13 개 가문
세계 지배
전세계 자본 식민지화
북한에 대해 왜곡보도하는 정권과 하수인들이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