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여성시대 백천 상신



갑자기 나타나는 cg뱀..
우문옹의 손을 물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

쌤통


바깥이 소란스럽자
해독약을 지키던 병사들이 구경을 가는데..
아니 무슨 얘들아!!!7반 김한남이랑 고재기랑 싸운다!!! 이런느낌ㅋㅋㅋ

효동이 해독약 창고를 찾아냄



이거는 양꼬치가 밑에 병사한테 하는말임


설무에게 도움을 청하는 우문옹



남주 서브남주 둘다 독 중독 ㅋㅋㅋ



아니 우리 설무가 신이냐구요!!


양꼬치가 죽이겠다고 한 병사가 훌쩍거리고

병사 목숨으로 협박하는 우문옹

마음 약한 설무 ㅠㅠㅠ


독을 입으로 빨아 없애는 설무








솔잎방울 타고
무슨 강을 건너고 어쩌고저쩌고... 이거아니냐!


사기 만땅으로 채워주세요~





시바..상태 넘안좋음




몰래온 손님




껄껄 웃는 옹





치밀한 쉐키..

정떨뚝



니가 협박했자나

잡혀오는 효동









설무의 부탁에 마음약해진 황제


몰래 백보산을 쥐여주는 효동


난릉왕... 난릉왕에서 하차?



뭔가 결심한 설무



백보산 원샷..

달려오는 궁녀들




충격받은 우문옹

숨이 넘어가는 설무 ㅠㅠ



가져온 해독약을
황제 몰래 손수건에 묻히고








해독약을 머금고 설무에게 먹이는 황제

설무가 깨물어버림ㅋㅋ

그리고 손수건에 뱉어냄






효동을 풀어주면 해독약을 먹겠다는 말에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하는 황제


아니근뎈ㅋ그럼 왜준건데..








약을 묻힌 손수건을 효동에게 전해줌













하지만 풀어준다는건 훼이크였다 이놈아




드라마 하차의 시간이 도래한 난릉왕










전장으로 나선 태자






전래 무능력
확률 반반인데ㅉㅉㅉ


겨우 군사들을 피해 돌아온 효동















다행히 주인공으로서
드라마를 이어갈 수 있는 릉왕이






잘하는거 1도 없는.. 태자새기
















































우문호와 우문옹은 사이가 안좋음
황제이지만 우문호가 실세를 장악하고 있는데
우문옹이 공을 세우는걸 우문호가 두고볼리 없지




















난릉왕의 죽음을 확신하는 우문옹





















끄덕끄덕







멋있당ㅎㅎ







낙양성에 갇힌 태자
아..근데 여시들이 알아버렸네..최수종닮은거..따흐흑
















피난민인척 하는 효동과 천민촌사람들

효동은 주군에게 일부러 이불을 뺏기고





어휴..답답














조태복새끼가 꾸민 일일듯;;



다친 난릉왕이 멀쩡한 너보단 낫다..






물건 싹쓸이 당하고 기뻐하는 효동ㅋㅋㅋㅋ










근데 오백 대 십만은 심한거 아니요..?
첫댓글 존잼존잼^^7
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재밌는 사족
담편하악하악
재밌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릉왕 동생 슈주 성민?? 닮은거같아 재밌다 고마워 여샤^^7
우문옹 최수종 존똑이넼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나는 난릉난릉^^7 아진짜 요즘 난릉왕 보는 낙으로 산닼ㅋㅋㅋㅋ
존잼존잼ㅠㅠㅠㅠ 설무 너무 똑똑이라 좋아
이거보면서 느낀건데 ㅋㅋㅋㅋ최수종이 관상 이정재 역할햇어야해 왕이될상이야 ㄹㄹ
몰래온손님ㅋㅋㅋㅋㅋㅋㅋ설무성님 존나 똑똑해
ㅋㅋㅋㅋㅋㅋ사족진짜센스쩌렁
ㅋㅋㅋㅋㅋ진짜 최수종 맞다 ㅋㅋㅋㅋ
너무 최수종이야ㅋㅋㄱㅋㅋㄱㅋㄱㄱ오늘도 잼당
존잼존잼 글쓴여시 잠죽자
최수종 닮은 겈ㅋㅋㅋㅋㅋㅋ안정인정ㅎㅎㅎㅎ아직 고구마 아니니까 재밌다..
ㅋㅋㅋㅋ대자는 백도빈 닮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다 헠헠...존잼..
효동 장근석닮아땈ㅋㅋㅋㅋ
여시야 진짜 재밋다ㅋㅋㅋㅋㅋ 사족 진짜 웃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