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문화생활] 노래추천) 낙엽 위를 걸으며 함께만 있자며 내 마음 삼킨 그대 영원을 약속할게

[PARKJIMIN]

출처: 여성시대 PARKJI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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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Word : 가을 쓸쓸한

Busker Busker - 가을 밤

<가사없음>

One More Chance - 가지마라

가지마라 너 떠나면 안돼 나를
가지마라. 난 니가 필요해

Achtung&윤도현 - 그 날

우리 다시 손을 잡던 그날
뜨겁게 가슴뛰었던 그날 
참았던 서러움 눈물 되어 
흐르네 내맘을 시리게 오

Crush&Zion.T - 그냥

사실 난 아무렇지도 않아
꼭 아픈 사람처럼 보여도
하고픈 이야기 너무 많았는데
결국 나 혼자 나 혼자 나 혼자서 어쩌구

조성모 -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With 조덕배)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오지은 - 그렇게 정해진 길 위에서

완벽한 이별이란 있는 걸까 
난 아직 너에 대한 마음을
접지도 못한 채 펼치지도 못한 채
비겁했던 것은 오히려 나였는지도 몰라
그렇게 정해진 길 위에서

흐른 - 그렇습니까

애원하긴 싫은데 유치하기도 싫은데 
복잡하게 생각하기도 난 싫은데 
뒷걸음질 치는 것 무작정다가가는 것도 싫은데

옥수사진관 - 그리워

생각이 나는지 그리운사람들

힘겨운 하루도 조금씩 멀어져 또 잊혀져 가

김광석 - 기다려줘

기다려 줘 기다려 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때까지 
기다려 줘 기다려 줘

옥수사진관 - 기억 (feat. 전승우)

소리 없이 다가온 그날의 희미한 기억
내리는 가을 위로 흩어져버리는 내 작은 꿈들

블루파프리카 -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널 잊어내도록 널 씻어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Epitone Project - 꿈에 네가 보인다

<가사없음>

백지영 - 꿈일까봐

어떻해요 사랑인걸요
괜찮을까요 혹시 그대도 꿈이 될까봐
두렵지만 참아볼래요

곰PD - 끝나지않은... (feat. 안승준)

좀 쓸쓸했지만 외롭지는 않았어 
그리워할 사람 있어서
시간이 흐르고 기억도 흘러서
아름다운 시간 잊혀져도

Monni - 나 지금 뛰어가고 있어

나 지금 뛰어가고 있어 널 만나려고
외로운 내 맘을 보여줄게 넌 어디 있니

Monni - 나를 떠나가던

나를 떠나가던 네 모습에 난 울었고 
위태로워지는 너를 떠날 수가 없고 
세상에서 너만 혼자라고 느껴질 때 
너무 많이 널 사랑한다 말해줄께

illinit - 나와 같은지

아무렇지 않아, 난 정말 괜찮아, 몸에 밴 거짓말
아프다고 하면, 화난다고 하면, 혼자될까 겁이나

JYJ - 낙엽

낙엽 위를 걸으며 함께만 있자며

내 마음 삼킨 그대 영원을 약속할게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꿈에

시련이 다가오나 봐

숨의숲 - 낙엽을 닮은

낙엽을 닮은 너의 눈동자를 
나는 정말 정말 좋아했었어
가을을 닮은 너의 목소리를
나는 아직 아직 잊지 못했어

Mondaykiz - 날씨가 추워지면

날씨가 추워지면 
이 밤이 길어지면
예전보다 더 니가 보고싶구나

김태현 - 내맘이 그래요

좀 더 가까이
그대 곁에 있고 싶어
널 위한 이 자리
비워 두고 있는 날
기억해줘

BTOB - 너 같아서

달콤한 사랑을 속삭이며 서로를 바라보던 그 눈빛 
때론 간절했고 아파했던 지난 날의 기억을 깨웠지 
미련이 남았다거나 그런 건 아닌데 글쎄 그냥 난 그래 
하염없이 그 날의 기억에서 맴돌고 있어

Afternight Project - 너를

추운 듯 춥지 않은 어느 가을의 초입
서늘할 법도 한데 짧은 옷을 입은 너

윤하 - 널 생각해

이 거리 위에 모두 떨어져 밟힌 
흔적들을 지나올 때마다 

이은미 - Nocturn

이미 나는 알고 있어요 어떤 말을 하려 하는지
미안해 하지 말아요 그대가 잘못한 게 아녜요
사랑 하나로 그 모든 비난을 
이길 순 없겠죠 안 되겠죠

길 - 느티나무

멍청하게 서서 한숨만 쉬다 꺼진 땅을 보며 시간을 죽인다
친구녀석들 다 비웃겠지만 난 어차피 갈 때도 없어
차가운 시멘트에 뿌리 박혀 따가운 햇살에 눈이 감겨
내 앞을 지나친 널 못 봤다면 억울해 죽고 싶어

영준 - 니 생각뿐 (feat. 개리)

니 생각뿐 니 생각뿐
내 맘도 모르는 이 밤은 흐르네
니 생각에 또 생각해
아무도 모르게 이 밤을 지새네

Illo - 니가 버린 개처럼

니가 버린 개처럼 아무 것도 몰라 난
너의 냄새만 찾아 헤메였고
니가 버린 날들이 서럽고 또 서러워

<영상&링크없음>

김새한길 - 늘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
떠나고 싶다고 보고 싶다고 
떼를 써도 뭐든지 괜찮아

[에릭남 미래 부인]

제목에 이끌려 왔어!! 추천 고마워!♡

[샤태태]

제목넘나조은것....낙엽명곡이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