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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길-단편-봉숭아꽃물 들이던 시절 안방대의 꿈 因緣<제13편 도화연정>①야속한 놈-32
정안길 추천 0 조회 101 18.01.04 01:1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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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04 06:52

    첫댓글 대단한 정력가입니다~

  • 작성자 18.01.04 09:26

    줄포댁 말마따나 신령이겠지요.
    여기서 고부사이의 가까움이 느끼어지네요.
    웬만하면 며느리를 미워할 터인데 줄포댁은
    며느리와 공동체라는 사실을 말하면서 함께
    노는 미담도 특이하고요. 고부지간의 갈등도
    일종의 갑질인데, 줄포댁 같은 시어머니라면
    재미있고 화목한 가정이 되리라 맏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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