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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악 모임 3/8 새내기분들과 함께한 종로정악모임후기^^
하얀흑조 추천 0 조회 275 15.03.11 12:10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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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11 13:39

    첫댓글 정악모임 후기에 대한 궁금증이 다 해소되었어요. 어쩜 이리 맛깔나게 글을 쓰는지..
    저는 3월은 개인사정으로 참석 못 해 아쉽습니다. 합창연습을 아침9시30분부터 3시까지해서 체력이 완전 소진.
    4월에는 다시 참석할께요^^

  • 15.03.11 14:55

    2층사무실에서 양금조율해서 3층 올라가 이선용님과 눈 맞추려 두리번 거리니 안 보이셨어요.
    아무도 소식을 모르더만요. 오시는지 아니오시는지...^^~
    사정이 있으셨군요, 일 잘 보시고 다음부턴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먼길 빠달님도 제가 나온다는 기미를 알고 와주셨다니 얼마나 고맙습니까!
    오랫만에 반가운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시간내어 후기를 장장 썼는데 등록하는 과정에서
    뭔 일인지 휙 날라가버리더군요. 그 안에 이선용님 안부도 들어있었는데.....ㅎㅎ
    후기는 올리지 않는 것이 났다는 징후(ㅎ) 같아서 다시 시도를 안했지요.
    이 자리를 빌어 함께한 모든 분들께도 즐거웠다고 말씀 전합니다.~

  • 15.03.11 16:49

    부활절 준비하시나봐요. 토욜 인천정악으로 오셔서 합주하셔도 된답니다. 정악으로 하나되는 세상! 너무 좋아요~~~

  • 15.03.11 16:56

    @여로 날라가버린 글들 너무 속상하셨겠어요. 저두 몇번 겪어서 이해가 됩니다. 아무튼 정악합주는 경험해 본 사람만 아는 즐거움 인거 같아요~~

  • 15.03.11 16:56

    @여로 저도 2월의 정악모임의 휑~~~함을 보다가 3월 자리를 가득 메운 합주모습을 보니 함께 자리를 못해 아쉬웠습니다.
    4월부턴 열심히 참석할께요.

  • 작성자 15.03.11 19:24

    언제나 내 미천한 글을 잼나게 읽어줘서 감사해요. 곧 만나요 ^^

  • 작성자 15.03.11 19:47

    @여로 간만에 뵈서 넘 반가왔어요. 여로님의 대아쟁과 양금덕에 공연 이후로 간만에 풍성한 정악 합주를 누릴 수 있었네요. 앞으로도 자주 아쟁과 양금소리 들려주세요~

  • 작성자 15.03.11 20:08

    @해랑(백순덕) 혼자 생각해본건데 분기별로 한번씩 "종로와 부평 정악모임날" 을 정해서 합주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서로 부족한 악기 보완도 되면서 친목도 도모하고...걍 제 생각일 뿐입니다. ^^

  • 15.03.11 22:54

    @하얀흑조 한번 추진해봐........ㅎㅎㅎㅎㅎ
    그렇다고 꿈은 꾸지 말고.......ㅋㅋㅋㅋㅋㅋ

  • 15.03.11 23:14

    @하얀흑조 토욜 강추!

  • 15.03.11 14:54

    난 무조건 거제도로 합숙 가는거 반대 반대^^

  • 15.03.11 16:45

    ㅋㅋㅋ 이번엔 서풍님이 요리 다 할거에요~~ 걱정마시고 추진해보아요~~~

  • 15.03.11 16:59

    @겸이(김지은) 서풍님의 요리 기대됩니당~~~

  • 작성자 15.03.11 20:08

    그럼 이번엔 악기지고 제주도로......

  • 15.03.11 23:21

    @하얀흑조 2015년 돌하루방과 국악 한마당! ~~~동의~~제청~~ㅋㅋ

  • 15.03.11 15:30

    뭐야~~~ 언니 중요한거를 빼먹었자나요~~~ 간식(고급진 성북동 나폴레옹빵집의 빵)과 더불어 뒷풀이 2차도 냈다고 꼭 써달랬더니~~ ㅋㅋㅋ 역쉬 언니는 뇌가 약하구만~~

  • 15.03.11 16:54

    아니..그 맛난 나폴레옹빵을 또?
    아쉬워라~~~ 지난 번에 겸이 내외와의 애프터 정말 줄거웠는데...

  • 15.03.11 16:58

    언젠가는 나폴레옹의 실체를 밝혀내고야 말리라~~~

  • 15.03.11 18:05

    @해랑(백순덕) ㅋㅋㅋ나폴레옹 들고 인천 함 가야할텐데요..^^;

  • 작성자 15.03.11 20:09

    아~~그 중요한 말을 빼먹다니 ㅠ.ㅠ 너도 내 나이 돼봐. 미안타.

  • 15.03.11 23:17

    @겸이(김지은) 오! 대환영~~~ 뱃속에 있을때 실천해봐용~~

  • 15.03.11 15:32

    올해는 진짜 맘 먹고 참가해 보리라 했는데 원 너무 공사다망해서 모임날짜를 계속 놓쳤습니다.T-T;

  • 작성자 15.03.11 20:09

    조만간 꼭 뵐 수 있길 바랍니다. ^^

  • 15.03.11 18:05

    종로든 인천이든 아니면 관현악이든 민속악이든 함께 합주를 할수있다면 찬성입니다.
    하시다 보면 언젠가는 함께 할수 있겠지요........ㅎㅎㅎㅎㅎㅎㅎ

  • 15.03.11 19:29

    회장님! 지난 2월 이후 못 뵈었어요.
    4월에 컴백할께요

  • 작성자 15.03.11 20:35

    전 어딜 가든 회장님만큼은 잊질 않습니다. ^^ 오죽하면 꿈에서까지 ㅎㅎㅎㅎ

  • 15.03.11 21:21

    @이선용 괜찮아요.....ㅎㅎㅎㅎㅎ
    편하실때 구름처럼 가볍게 오세요.

  • 15.03.11 21:30

    @하얀흑조 그래도 흑조가있어 가야금이 외롭지 않았음.

  • 작성자 15.03.12 09:24

    @하늘소리(안성수) 저두 이문자 여사님 덕에 야금이가 저 혼자가 아니어서 외롭지 않았어요 ^^

  • 15.03.11 19:35

    후기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5.03.11 20:36

    바이준님도 정악모임 함 오세요. 보리님의 숙적이신 준님은 어떤 분이실지 궁금합니다. ^^

  • 15.03.11 21:57

    @하얀흑조 숙적?ㅋㅋㅋ 몬살아..ㅋㅋㅋ
    보리형은 임씨가문의 형님벌 되는 분이시랍니다..ㅋㅋ 그러나..제가..정악모임가면...흠... 창범이가 힘들어 집니다..흐흐흐흐...

  • 15.03.12 09:00

    @하얀흑조 10년전 흑역사 공개.
    사실 바이준님은 정악모임출신.
    죄송합니다. 회장님.ㅋ

  • 작성자 15.03.12 09:25

    @정양(정영민) 앞에 핑크색 옷 입으신 분이 바이준님이신가??

  • 작성자 15.03.12 09:26

    @바이준(임준성) 보리오빠는 저희 엄마와 친한 세무사님과 인척 관계이기도 하십니다. ㅋㅋㅋㅋ 근데 창범이 잘 안보이던데....

  • 15.03.12 13:02

    @정양(정영민) 미쳤구나..정양아..저사진 당장 내려라..
    저거 모니?...오우..

  • 15.03.12 13:58

    @바이준(임준성) 와와 해금 케이스 위에 폴더폰.ㅋ 추억돋네요.
    사진 속 형님이 지금 내 나이...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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