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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창수와 민들레??
카오스 추천 0 조회 252 04.07.02 12:22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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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02 12:35

    첫댓글 후훗.. 다아 맞는 말이다. 특히 민들레.. 이번에 북상할 땐 살살 흔들어라..저쪽 강원도 비탈은 아직도 맞을 준비도 덜 된 모양이던데....

  • 04.07.02 12:35

    후훗~~.오랫만에 오빠땜에 실실거렸네~~.

  • 04.07.02 12:55

    날도 꿀꿀한디...오스야 . 씨잘데 없는짓 말고 언제오냠...*룡이 찾아서

  • 04.07.02 12:56

    창수는 괜찮은디/ 민드래 의 카리스머가 ???

  • 04.07.02 13:08

    들레야!! 빨리와 . 여견도 몇안되는데말야 . 태풍 이름이 민들레면 세찰텐데....

  • 작성자 04.07.02 13:43

    들풀,내 섬진강 대회 신청했다.

  • 04.07.02 13:48

    카오스 오빠 나두 섬진강대회 가.깜장언니! 지평선 가지 말고 섬진강으루 와...카오~스오빠가 온대잖어.

  • 04.07.02 14:15

    내래 제목에서 눈치 챘쑤다 민들레야 독종 아니쥐?피해 주지말고 가렴

  • 작성자 04.07.02 15:45

    애주야,컨츄리하고 나하고 가장 궁금한게 아중리 저수지다. 전날 내려가면 아중리 볼 수 있냐? 깜장아 지평선 너머로 가지말고 그 강으로 가자. 김용택 시인이 "그 강으로 가고 싶다"고 그랬다.

  • 04.07.02 17:28

    당근! 오빠들 도착시간 맞춰 아중저수지 번개 쳐 놓을께.

  • 04.07.02 19:58

    섬진강 코스(곡성에서 상류방향으로 왕복함)는 카오스가 생각하는 것하고 틀릴지도 몰라... 흔히 생각하기에 압록에서 하동까지를 섬진강이라 하거든... 정취가 있기도 하고

  • 04.07.03 12:18

    카오스 20초믿고 중랑천에 막걸리내기 걸지말어. 여기 고수 많데..

  • 04.07.03 12:52

    건드리지 않음 조용하단다. 냅둬라~

  • 04.07.03 17:53

    들풀씨..나두 데리고 가주요..섬진강가서 울고 자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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