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취재였다. 주간 52시간 근무로 바껴서 주말에는 쉬는곳인데 우리가 취재를 하러간다해서 특별히 근무를 해주셨다.
우리가 간 부산적십자회관은 1층부터 10층까지있는데 수영장, 빵을굽는 봉사를 하시는분등 다른것등이 있었다. 일단 우리는 6층에 올라가서 부산적십자회관에 대한 설명과 대한적십자사가 무엇을 하는지 들으러 갔다.
대한적십자사는 일단 어떤사람에 의해 만들어졌다. 장 앙리 뒤낭이라는 사람이 만들게되었는데 장 앙리 뒤낭 이라는 사람은 1828.5.8제네바에서 태어났고 사업가였는데 출장을 다니다가 이탈리아에 있었는데 1859년6월에 일어난 솔페리노 참상을 목격하게 된다. 장 앙리 뒤낭은 돈이 많았다. 그래서 자신이 무엇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만든게 국제 적십자 위원회(ICRC)이고 그다음올 만든게 국제적십자사연맹(IFRC)그다음 대한적십자사로 되었다. 고종황제가 1903년에 제네바협약을 가입하고 그때 1905년 대한적십자사가 창립이되었다. 그전에 제1회노벨평화상에서 수사을하게되고 1910년에 숨을 거두시게된다. 그래서 잠깐 장 앙리 뒤낭 이라는 사람을 소개 하였다. 그리고 대한적십자사에 대한 설명을 하자면 헌혈,지로,구호,봉사,등을 봉사하는 단체이다. 수영장위에있는강사, 해수욕장 구조대는 적십자사에서 일하는 사람이시고 수상안전교육을 다 받으신 사람이시다.그리고 RCY라고 초등학생,중학생들이 모여서 봉사하는 단체도 생겼다.
오늘 취재를 하고 대한적십자사가 이런일을 하는것에 대해 잘 알게되었고 대한적십자사가 어릴때는 그냥 그런거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이번 취재를 통해 대한적십자사가 우리나라를 위해 이렇게 열심히 일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