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연휴때 스리랑카에서 현지 목사님을 초청해서 한국에 계신 스리랑카 근로자분들의 연합 수련회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지난 부활절에 있었던 스리랑카 테러사건을 위해 기도하면서 스리랑카의 뿌리깊은 분열과 갈등 , 차별의 아픔이 느껴져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상처는 오직 복음으로만 치유될수 있음을 보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서있는 이곳에서 스리랑카를 위해 할수 있는 것은 우리가 할수 있는 힘을 다해 스리랑카 형제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을 위해 어려움이 많이 있지만, 이번 추석수련회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매일교회, 부민교회, 김해제일교회를 메인으로 하고 참여를 원하는 교회들과 함께하려고 합니다.
주강사: 스리랑카 꾸루내걸러에서 해븐리 비전 팔로우쉽 교회를 담임하시는 레슬리 목사님께서 오실 예정입니다. 하샨떠 선교사님도 함께 하시고, 안식년 중인 스리랑카 선교사님도 참석을 놓고 기도중에 계십니다.
김해 제일교회를 섬기시는 빼뚬 목사님이 찬양을 인도회 주시고, 하샨떠 선교사님, 부민교회의 삐앙카 전도사님, 쁘리얀따 간사, 그리고 이창호 선교사 등이 소그룹을 인도하면서 깊이 있는 나눔이 있는 소그룹 모임이 될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장소는 충남 서천에 있는 건양대 서천 수련관.
참가하시는 교회들은 수련회 실비만 부담하시는 것으로 하고, 목사님 초청비용은 후원으로 재정을 충당하려고 합니다.
2019 추석 전국 스리랑카 근로자 연합 수련회 계획서(수정).hwp
참가비는 2박3일에 일인당 5만원~7만원 정도 될것 같습니다(추후 공지).
많은 교회들이 참석해 주시면, 수련회가 매년 진행되는 것에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1명, 2명 참석도 괜찮습니다.
개인톡이 나 전화로 참가 신청부탁드립니다.
연락처: 이창호선교사 010-3구51-8680
일년에 한번이라도 우리 스리랑카 근로자들이 말씀으로 하나되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참고로 수련회 개요가 있는 파일을 첨부합니다.
사진은 2015년 스리랑카로 다시 돌아온 지체들을 모아서 수련회를 콜롬보에서 한 사진이네요

사진은 수련회 장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