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크레파스.
어젯밤에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에 기대어 포근히 날 재워줬어요. 음음.
첫댓글 아빠와 크레파스는 너무 비극적이야. 아빠는 딸래미와 놀아주지 않아. 크레파스 병정들은 꿈속에만 있지.
첫댓글 아빠와 크레파스는 너무 비극적이야. 아빠는 딸래미와 놀아주지 않아. 크레파스 병정들은 꿈속에만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