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서 들어왔다....물란이 196번 글 보란다.....봤다.
쓰란다...그래서.... 쓴다....ㅠㅠ
1.본명;이 원호
2.나이;대학들어와서 알리기 더 꺼려진다(83年生몇살이지?)
3.키 ;제대로 측정 해본적은 없지만 약 180정도 ......
184까진 크고 싶다.
4.장래희망;
뭐,,,뮤지샨 이었다...변함없다..건축하면서 자신감 떨어진다...3년동안 뮤직 할꺼라고 깝치고 당긴거 쪽팔린다...그래도 할꺼다...하고 싶다..ㅠㅠ
5.학교생활?? 모두들 왕따라고 말하고 싶겠지...-_-;;
바뜨 오늘도 이원호님은 학교생활에 적응을 매우 잘하여
학교에서 짱급의 경지에 올랐다...이자리까지 올라오게 도와준 대학동기 "목포"에게 감사한다.
6.지금 머릿속엔...?타수도 느린데 100문 100답 언제 하나?? 그생각뿐.......아~ 덤으로 이런일을 맞게해준 물란님에게 감사한다.....
7.대학생의 상징 미팅은?? 개코 본적도 들어본적도 해본적도...울과 애들은 나를 미팅반장으로 정해서 미팅을 주선하라고 난리다..(무슨 마담 뚜 같은 기분....) 솔직히 인물 없음 힘하나는 끝나게 좋음 미팅 할사람~-_-;;
8.요새 자주 듣는 음악; 창덕아 그래도 재즈다.....
음...fourplay란 그룹의 음악과 뭐 맨하탄 트랜스퍼 나
엘라 핏제랄드 등등 아~요새 권인하의 사랑이 사랑을 이란 노래를 즐긴다....또 존 레논 하루에 한번은 듣는다..
9.앞으로의 계획..? 음..일단 건축쪽에선 스터디 그룹을 결성했고 (인테리어를 공부하는) 음악이라..그냥 예체능쪽에서는 5월부터 스윙댄스를 배우기로 했고 울학교 실.음과에 시나위 드러머한테 드럼배운애 있는데 그넘한테 드럼을 배우기로 했다... 그리고 이건 말만 나온건데 대학 졸업하면 일본으로 유학 예정....
10. 주거지....뚜렷하지 않다....잠은 관광버스에서 자고
공부와 밥 여가 생활은 여주에서 한다. 집은 ..그냥
숙제한다..거의 버스가 생활이다...(동방관관 버스
졸라 꾸려)
11. 이상형.예전 부터 그런거 없었다..feel꽃히는 그순간.....뭐 그랬지만 점점 바뀌는거 같다 나이를 먹나부다..
그냥 수수하고 퉁퉁하지 않은여자..(올리비아 핫세 같은....여자..-_-;;)
12.관심사;예전엔 음악이었다...지금은 그냥 음...건축이다.. 제도하고 스케치...그정도.....
13.목표..학교에선 장학금(모두들 안믿겠지만 울과에선 엘리트쪽에 속한다...)그담엔 세계 최고???
14.좋아하는 뮤지션.... 전인권 ,김광석 , 권인하 , 유재하,이소라 , 윤상, 이승환, 어어부 밴드, 이상은 , 리 릿나워, 조피디, 드렁큰 타이거, 등등.....
15.사랑,,,흠...짝사랑만 했다.....
16..순수하다고 생각하나? 절대 그렇다고 생각한다...
(도끼병이야...)
17.친구... 내주위엔 좋은 친구들이 정말 많다.....
하지만 몇몇 친구들은 친구에도 등급을 매겨 놓는 친구가 있는데 속상하다...
18.취미생활은??? 밤이면 밤마다 창문열어 놓고 별을 본다
내 별...그거 보면서 담배피고 짧은 맹세와 다짐을 한다... 음악 듣기, 영화 감상 , 독서, 공부..-_-;;
19. 좋아하는 연예인..이승연 김소연 심은하 최민수
20. 자신의 성격 .모르겠다...가끔 입조심 해야 겠다고 느낀다....까대기를 잘해서 그런가부다...
21. 지금 생각하는 사람,,,그녀들(?)...
22. 그냥 한마디 외쳐보자!!; 아~ 외~롭~다!
23. 좌우명?? 영원히 잠재우지 못할바엔 첨음부터 건드리지 마라!!!! (창덕아 ~너 말야~)
24. 별명??? 고등학교때 이삐뤼 라고 잠깐 불렸는데...
요새도 글케 불르는애덜 있다....쪽팔려.......
글구 대학와서 붙은 별명 힙합보이--+
그밖에 별소리 들어 봤다...(또라이 븅신 등등 )
25. 용돈??? 일주일에 3만원 (지선아 너 베니건스나 튀지아이 같은데 데려갈 능력 없어...밥먹고 사탕하나 물면 끝이다...-_-;;)
26. 사랑에 대해서....(몰라 다신 하고 싶지 않아)...(구라지?) (어 그래) 나두 잘 몰겠고 정말 누구 말대로사랑하는것 보다는 기다리는 일이 더 어려운것 같아
27. 누군가 나를 막고 소원하나를 들어준다하면 ??
비켜주시오 난 햇빛을 쬐고 싶소.....-_-;
28.감명 깊게 본 영화...파워 오브 원.......
29 감명 깊게 본 책.....책 않 읽지만 뽑자면 이외수의 황금비늘....
30 화이트 데이나 발렌타인데이.....
잊고 산지 오래다....
31 첫키스...없어,,,,,
32 첫눈에 반한 여자가 있었는지...
당삼 있었지..고2때...친구의 친구였는데.....올리비아 핫세를 보는것 같았어...축제때 봤는데 그이후로 정말 가슴이 끓어 올르는듯 했어..-_-;;
33. 33번 하니까 생각난다...임!종!윤!
34.좋아하는 노래...김광석 서른즘에,일어나, 들국화 사랑한후에..산울림 회상, 그대 떠나는 날에 비가 오는가. 등
35.의문의 사건....요즘에 끊는전화가 밤마다 가끔 온다.
007,1004 라고 써있는 문자 메세지가 온다....
36.세룰러 폰 넘버....017-328-9461
37.이멜 주소....hiphop@jazzman.co.kr
38.좋아하는 색...초록색..빨강색 흰색...
39.미팅경험 없지만 소개팅은 고등학교때..한번?
40.요즘들어 달라진점..담배는 던힐 아님 캐스터 였는데
요새는 디스가 몸에 잘받는다...그냥 조용히 살다 갔음 좋겠다.....
41.나의 결혼관 ..그냥 와 내가 잘해줄께......
42. 결혼은 언제쯤...사귀는 사람이 있다면 30살쯤....
없다면 불안 하겠지...그래도 마누라 물질적으로 빈곤하게 해서는 안될것 같아서.....
43.요새 젤 친하게 사는 넘들...
청량리사는 목포 인천사는 수용 부천사는 호현
44. 44하니까 임종윤 생각난다 死地에서 生을 찾는다고 했던
45. 고등학교때 젤 좋아한 과목...국어 문학..
46. 대학와서 어이 없던거...대학수학이란 책 받았을때
공통 수1 수2 합친거보다 좀더 두꺼움...
47. 노래방 18번은 무시로....
48. 잠이 안올때....미친놈 잠이나 자라면서 불끄고 음악도 안틀고 가만히 얼굴을 비개에 묻는다...
49. 요새 부러운것....다른 애들 낀 커플링
50. 이성을 만났을때 보는것...아무래도 인상인것 같다.
첫만남에서 상대방에대한 판단은 단 3초만에 끝난다고 하더군..
51. 무서운것...예전의 순수함을 점점 잃어버리는것....
52. 즐겨보는 드라마...엄마야 누나야....온달 왕자들
53. 즐겨보는 잡지?? 예전에는 서브라는 음악 잡지 요새는 plus라는 건축잡지...
54.내가 가장 아끼는 물건 ..가방..시디..시디피....등
55.지금 생각나는 말... 無情歲月若流波 무정세월 약류파
무정한 세월은 흐르는 물처럼 빨리 지나간다.
56.비올때 생각난는...그녀???창덕아 그녀란...
나두 그냥 그녀....
57. 술먹고 취했을때 하는 행동,,
절대 취하지 않는다...사실 술 안먹는다....
먹어도 취하면 그냥 조용히 있는다..
58. 좋아하는 음식....거의 없다....
59. 싫어하는 음식 ..거의다...
60, 그럼 밥먹을때..그냥 먹는다...
61. 결혼하고 싶은 사람 없다...
62. 저번 정모때....빠져서 미안하다....글구..그이후
홍대에 있는 코다라는 클럽에가서 사람들과 맥주 5박스를 두시간 반만에 완파하고 노래부르고 춤추고 악수하고(?) 놀다가 이차가서 4시까지 놀다가,, 택시탔는데 이상한 꼭 대마한사람 같아...택시 기사가 홍대에서 삥삥 돌아 왔는데 오분이 안걸리는 경이로운 기록을 새웠지.......
그덕에 시장 떨려서 술이 확 깨더군......
그곳사람들과 술을 먹는 이유는 강요하지 않는다는것이 좋아..
63.이성간의 우정은 있다고 보는가 ???당삼있다고 본다.
64.여자 칭구 생기면 ..막바로 재롱 부리쥐...ご.ご;
65.갑자스런 의문...갑자기 효동각과 황금룡이 친해졌다.
67.갑작스런 의문 2..이지선이 날 인물릴레이로 선택한이유
68.요즘 사는 낙...식후에 피는 담배와 막대사탕 한개...
69.답답할땐...한숨쉰다.
70.기분 좋을때...그런적이 별로 없어서 모르겠지만 환호서을 낸다...
71.기분나쁠때....최준꺼 림프비지킷 틀어놓고 잠잔다.
72.운이란게 있다고 보는가???운 그거 없어.....
73.그러면...? 단지 하나님께서 내 미래를 좋게 계획해 놓셨길 바랄뿐이다.
74.창문을 열면... 아~겨울이다...-_-;;
75.강의시간에 졸리면 하는일...집을 그린다.....못믿냐?
76.자는시간 12시에서 한시 전...
77.웬지 번호 좋다..소원이나 빌자...어여쁜 앤이 생기게 해주십셔~....
78.필요하다고 생각해서 하는일...집을 그린다....
79.아이뒤..idlwh2000
80.특기.학생기록카드 특기란에 아무것도 안썼는데....
81.좋아하는 계절..뭐 특별한건 없어.....
82.봄에는....따사로운 햇볕과 귀간지러우는 바람이 좋고
벗꽃도...
83.여름에는 가만히 있어도 땀흘러서 좋고
84.가을은 운치있고 남자의 계절이라 좋아...
85.겨울은 옆구리가 시렵다는걸 알게 해줘서 좋아.
86.전쟁날때 마지막으로 보고 싶은 사람...장효비
누군지 절대 묻지마...
87.이런카페 되었음 좋겠어...붕뜨지만 말자.....그거면 돼
88.너희들에게 하고 싶은말...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89.나중에 자식 나면.....
아들은 이경,딸은 이지,
90.가장 소중하거 빼먹은거 ...사진들......과 수첩...공책
91.대학에서 가장 잼있는 강의..볼링 교습..물리기 한겜.
92.나의 컴플렉스....외모...
93.갑자기 좋아하는 사람이 보고 싶어진다면.....
전화한다....속으로 삯힌다.
94.지금 보고 싶은 사람 ...진짜로 없어....
95.지금 심정...정말 힘들고 잠자고 싶어...글구 참담하다
낼 단합대회한다고 만원가져 오래...술...시로~~~
96.지금 시각...늦은 11시 30분...
97.지금 하고 싶은것 세수하고 담배 피고 싶어...
98.프로포즈...?뭐 정말 전같이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이 생긴다면.....
99.날 한단어로 표현 한다면......삐에로......-_-;;
100.마치며,,,,난 고독을 선택했다...그래서 외롭다......
우헤헤....난 이제 디스 말보로 안가린다...우헤헤헤
난 이제 우드락을 사랑할꺼다....우헤헤헤...
졸려 난 이제 잘꼬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