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등 국내 주요 그룹들이 9월 들어 일제히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한다. 올해는 대부분의 그룹이 외국어 능력, 자격증 등 ‘스펙’ 대신 면접을 중시해 업무역량 평가를 강화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 스펙보다 역량에 무게중심
주요 그룹들의 하반기 채용 특징은 외국어 능력, 자격증, 연수 경험 등 이른바 ‘스펙’ 기재란을 없애고 면접을 강화해 업무역량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것이다. 특히 포스코는 올해 채용 과정을 직무역량 평가 중심으로 대폭 개편했다. 서류전형 과정에서 직무에세이를 신설했고, 인적성검사 이후 치러지는 직무역량 평가에서도 직무적합성 면접이 도입됐다.
LG는 지난해 하반기 10대 그룹 중 처음으로 입사지원서에 직무와 관련 없는 공인어학성적, 자격증 등 스펙 입력란을 없앴다. 주민등록번호, 사진, 가족관계, 현주소 등 불필요한 개인정보 입력란도 없다. 현대차도 지난해부터 직무와 무관한 13개 스펙 관련 항목을 삭제했다. SK 역시 모든 스펙 관련 항목을 기재하지 않아도 된다. 그 대신 자기소개서를 통해 SK 가치를 고유할 수 있을지 검증하고, 면접과 인턴십 등을 통해 직무수행능력을 평가한다.
기사출처-http://news.donga.com/3/all/20150827/73295105/1
기업에선 말합니다.
"이제 직무 역량을 지닌 신입사원을 뽑겠다."
학생들은 묻습니다.
"신입사원이 어떻게 직무역량을 기를 수 있다는 것일까?"
"기업은 무엇을 기준으로 직무 역량을 평가한다는 것일까?"
한국커리어개발원은 답합니다.
"직무 자격증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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