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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donne Moi 용서해 주세요 - Nana Mouskouri
Je viens puisque tu ne reviens plus Je viens comme un enfant pour prier Comme un penitent les yeux baisses Pardonne-moi de t' aimer tant D' avoir si froid quand je t' attends Pardonne-moi de t'implorer Pardonne-moi de t'adorer
Je viens comme un pecheur vers son Dieu Je viens comme un martyr vers le feu Je viens comme un fou vers sa folie Comme un nouveau-ne qui veut la vie Pardonne-moi de t'aimer tant D'avoir si froid quand je t'attends Pardonne-moi de t'implorer Pardonne-moi simplement de t'aimer
나는 당신이 더 이상 오지 않기 때문에 옵니다 나는 기도하는 어린아이처럼 시선을 떨군 속죄자처럼 옵니다 용서해 주세요 당신을 사랑하는 나를 당신을 기다릴 때 너무나 추웠어요 당신에게 애원하는 나를 용서해 주세요 당신을 사랑하는 나를 나는 신을 향한 전도자처럼 옵니다 나는 불구덩이를 향한 순교자처럼 옵니다. 나는 광기를 향한 광인처럼 옵니다 생명을 바라는 새로운 탄생처럼
그리스가 낳은 처음에는 클래식가수를 지망했으나 도중에 대중가수로 전향했던, 세계적인 가수 나나 무스꾸리 Nana Mouskouri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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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나 무스꾸리 꽤 알려진 곡이지요.간만에 들었습니다.
어제 우연히 이 노랠 듣게 되었는데.. 그냥 너무 좋았습니다..
가을이라는 계절과 뗄레야 뗄수 없는 나나 무스꾸리~~ㅎㅎ
전철역을 향해 걸으면서 생각이 났었는데 여기서 듣네요..ㅎㅎ
점심을 먹고 나른해지는 오후~
즐거운 맘으로 듣고 있네요~~^^
컴을 고치셨군요.. 공부하시는건 다 끝내셨고.. 자주오시고..자주 댓글 주세요.. 궁금했습니다..
컴을 고친다 ....흠 언제적을 말씀하시는지....ㅎㅎㅎ요즘은 공부도 하며 일도 하며 밥벌이 하느라 쬐끔 바빠요~~~~ㅎㅎㅎ
추석즈음..컴이 맛갔다고 했는데..아이 중간고사인가 끝나면 고친다고..암튼 공부하며 일하며.. 원더우먼..
용서란 자비지요~~
자비를 내리소서~~ 하고 기도합니다..
난 애원하지 않을테다
그건 닥쳐봐야 알아요..
나나 무스꾸리... 가을을 더욱 가을답게 만들어주는 가수예요.
아~좋아라~ ㅎㅎ
저도 이 여자 좋아라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런 목소리가 정말 좋은 소리인데..
언제나 편안함을 가져다 주는 그녀의 목소리 ~
다들 편하신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