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족메시아 100일 특별활동을 시작한 송파가정교회는 천일국 3년 천력 4월 8일(양력 5월 25일,월) 전도활동의 중심이 되기위한 청년회의 단합을 위해 충북 단양8경으로 춘계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이날 야유회에는 청년회 가족 90여명이 참석했으며 여성연합 참사랑가족봉사단 출범식도 함께 실시되었습니다.
아침 7시 교회를 출발한 참석자들은 단양 고수동굴과 충주 쪽에서 유람선을 타고 단양 팔경의 일부를 둘러보며 자연 현상에 대한 신비로움을 느끼며 감탄했습니다.
특히 교회에 잘 나올 수 없었던 국제축복가정 남편들의 얼굴을 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고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었기에 더욱더 즐거운 일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는 노래자랑을 통해 화동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당일로 다녀오기에 다소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가족과 같은 식구들이 함께 하기에 모두가 즐겁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교회에 도착한 청년회 식구들은 모든 일정을 마치며 오늘 얻은 힘찬 기운을 가지고 100일 특별활동 기간동안의 목표를 이루는 송파가정교회가 되자고 결의했습니다.
▲도담삼봉을 배경으로 단체사진
▲ 단양 고수동굴 안에서...
▲ 단양 고수동굴을 나온 청년회 식구들.
▲ 점심식사하는 청년회 가족들.
▲ 참사랑가족봉사단 출범식을 위해 참석한 여성연합 임원들.
▲ 충주호 유람선을 탄 청년회 가족.
▲ 충주호 유람선을 탄 청년회 식구들.
▲ 충주호를 유람선을 탄 오상진 목사와 송파청년회 임원들.
▲ 충주호를 유람선을 탄 청년회 여성식구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