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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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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아~하) 허물
장석민 추천 0 조회 28 26.07.17 09:5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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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17 11:30

    첫댓글 매일 샤워는 해도 정작 마음속 깊이 박힌 찌꺼기는 제거하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언제서야 이 허물을 벗고 해방감을 볼 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26.07.17 13:40

    살아가는 것이 그런 것 같습니다.
    허물은 벗지 못하고 허물로써 다른 허물을 덮으면서 살아가는 것이지도 모르겠습니다.
    무더위와 폭우가 반복되는 요즘 안전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 26.07.17 13:13

    장맛비에 허물을 모두 벗은 매미소리가 기다려집니다. 연휴 잘보내십시오.

  • 작성자 26.07.17 13:44

    오늘은 비가 내리지 않아 아침부터 참매미소리 들리는 날입니다.
    즐거운 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 26.07.17 16:31

    장마비가 오다 말다
    햇살이 미소 짓는 날에는
    매미가 노래 부르는 것 들었습니다

  • 작성자 26.07.18 08:28

    폭우가 쏟아지니 매미들이 다시 어딘가로 피한 듯 합니다
    비가 그치면 매미 울음소리가 들리겠지요
    안전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 26.07.18 06:01

    인간의 허물은 옷이라는 말도 있지요.
    맘에 안드는 자신을 벗고 새롭게 태어나는 일. 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다 알고지내던 가까운 사람도 못알아보면 어쩌죠?

  • 작성자 26.07.18 08:38

    아, 그렇군요
    옷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인간의 시조처럼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아왔으면 좋았을텐데요
    오늘도 새로워지지는 못하고 허물 하나 더 만들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호우경보라는데 안전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 26.07.18 12:11

    허물
    그 자체를
    자각하지 못함이
    제일 큰 문제일 것입니다

  • 작성자 26.07.18 13:13

    그러게요
    대부분 허물을 자각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듯 합니다.
    오늘도 허물 한 겹 더 쌓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편안한 날 되세요.

  • 26.07.23 21:28

    뒤를 돌아다 보게하시는 군요.
    잘 느꼈습니다.

  • 작성자 26.07.23 22:25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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