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중국 포털 소후닷컴 포토뉴스엔 '거대한 구렁이와 함께 살아 온 13살 소년'이란 제목의 소식이 올라와 화제랍니다.
중국 광둥성 둥관(東莞)시에 산다는 아저(阿哲)란 이름의 이 소년은 1살 날 때부터 이 구렁이와 함께 생활하고,
심지어 잠도 함께 잔답니다.
특이한 것은, 이 소년의 경우 유독 구렁이와만 어울리고, 부모에게 장난감 등을 사달라고 조르는 일조차 없다네요.
첫댓글 보기만해도 끔찍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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