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한국 구태 정치문화를 혁신하는 신인류 MZ세대의 특징
스마트폰 혁명을 주도하는 2030세대 특징 스마트폰 세대인 20대 4명이 식당에 들어와 서로 대화 없이 스마트폰을 열심히조작하다가 식사를 하고 식사가 끝나자 각자 계산을 하고 역시 말없이 나가버렸다. 직장 동료로 보이는데 말없이 들어왔다가 말없이 나갔다. 2030 MZ세대 들은 스마트폰이 생활을 지배하고 삶의 전부가 되고 있다
저두족(低頭族) 젊은이들은 스마트폰에 속에서 생활을 영위해 간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스마트폰을 보느라 자기가 내릴 층을 놓치는 사람들도 있고 버스나 전철에서 자기 내릴 곳을 놓치는 경우도 있다. 스마트폰에 팔려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되는 경우도 많다. 심지어 대중목욕탕 안에서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었다. 스마트폰에 빠져 고개를 들지 않는 사람을 중국에서는 ‘저두족’이라 부른다. 문자 그대로 ‘고개 숙인 족속들’이다. 우리보다 IT 후진국 중국에서도 스마트폰 열풍이 부모와 자녀 사이에서도 ‘저두족 현상’을 보인다고 한다. 부모의 관심과 사랑을 스마트폰에 빼앗긴 어린 자녀는 애정 결핍에 걸려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스마트폰 중독은 전 세계적인 현상이다. 인간이 스마트폰의 노예가 되면서 가정과 친구의 가치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저두족 10명 중 8명은 스마트폰이 없으면 불안감을 느낀다고 한다. 스몸비(smombie)족 급기야 ‘스몸비족’이란 신조어까지 탄생했다. 스몸비족이란 ‘스마트폰(smartphone)’과 ‘좀비(zombie)’의 합성어다. 좀비는 서아프리카의 원시 종교에서 나온 말로, 그 종교의 사제가 인간으로부터 영혼을 뽑아낸 존재라는 것이다. 따라서 영혼이 뽑힌 좀비는 사제의 명령에 복종하는 노예가 된다. 현대에서 좀비는 ‘자발적이고 이성적 판단을 하지 못하는 사람, 타인에게 조종되거나 생물적 본능에 의하여 움직이는 사람’ 등의 뜻으로 사용된다. ‘스몸비족’은 스마트폰에 푹 빠져 외부세계와 단절된 사람을 일컫는 말로 쓰인다. 2030 스몸비족은 스마트폰에 정신 팔려 사고를 당하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교통사고도 나고 강이나 절벽에서 추락하기도 한다. 스마트폰을 보느라 어디를 걷는지도 모르는 보행자를 위해 길바닥에 특수 신호등을 설치한 나라도 있다. 문명의 이기인 스마트폰에 인간이 조종을 받는 좀비가 되어가고 있다.
스마트폰이 만들어낸 신인류 MZ세대 스마트폰 시대 사회가 급변하면서 사람들의 인성 감성 변화도 급변하여 신인류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M밀레니얼 세대(1981~96년생)와 Z 세대(1997~2010년생) 공통점은 디지털 스마트폰 세대다. 2030 MZ세대가 SNS에 올린 글 하나가 사회변화 기업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30대 이준석이 대표가 국민의 힘 대표가 된 것이 그 예다. 2030 MZ세대는 주사파 운동권 586(50대 80학번 60년대 출생)을 꼰대라고 부르며 정치‧경제‧사회에 돌풍 일으키고 있다. 586 꼰대들은 죄를 저지르고 변명과 거짓말로 덮으며 부끄러움 모르는 후안무치한 사람들로 보고 있다. MZ세대는 586세대가정의와 공정을 앞세워 자기들 이익 챙기기에 급급한 구태정치인으로 낙인을 찍고 있다 X세대(1966-1979)는 경제 호황을 누린 1980년대 성장해 대중문화 유행 이끌면서 개인주적이며 자기주장이 강하고, 기존 문화와 가치관으로 부터 자유롭게 활동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N세대(1980-1990)는 검퓨터와 친숙한 본격적인 인터넷 세대며 디지털 초기세대로 강한 독립심과 자율성 능동성 감정개방 자유로운 표현의 특징을 가지며 일에는 능동적 참여 특징을 가지고 있다. y세대(1990-2000) 인터넷 통해 다양한 문화를 접해 유행과 소비를 선도하는 소비문회의 주체다. 컴퓨터를 즐기며 정보 수집과 오락을 즐기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Z세대(1995-2005) 태어 날 때부터 디지털만 보고 자라 휴대전화 인터넷에 익숙하고 휴대전화로 활동하면서 자립적 의욕이 강하고 실질적 소비자임과 동시에 미래의 핵심세대로 등장하고 있다.
미래를 이끌어 갈 MZ세대 특징 MZ(1980-2005) 밀레니얼시대와 디지털시대 특성 공유 상황에 따라 유연한 변화 ‘다양한 만남’을 추구하며 자신 속에 잠재된 가능성을 확장 이를 통해 미래에 대비해 가고 있다. 시대 변화를 추구하며 자존감이 강하다. 정의로운 일에 적극적이며도덕적 감성이 강하며 정치사회적 이슈에 적극적 참여한다, 공정 정의 같은 ‘개념’ 중시하고 불공정 불의에는 분노하고 냉정하다, 2030세대가 조국 문재인에 등에 돌린 이유가 불공정과 불의 때문이다. MZ세대는 국가나 기업활동에서 불의 불공정 거짓은 철저하게 배격하고 타인의 취향은 존중하면서 자기 의견을 거침없이 표현한다. 이들의 활동공간인 SNS, 유튜브, 카톡이 각광을 받고 있다. MZ세대는 SNS에서 만나서 ‘인친’이라는 친구가 되지만 의리 및 우정 이은 배제된 고립 상태로 친구가 된다. 이들은 학교 친구 직장 동료 가족과도 휴SNS 통해 대화하기 때문에 서로 단절되어 있다. 인터넷 정보 홍수 속에서 MZ세대는 ‘SNS가 그들의 놀이 공간이며 업종‧국경 넘어 뉴 노멀(New Normal 시대따라 변화하는 새로운 표준) 시대를 만들어 가고 있다.
MZ세대는 ‘주문 제작 상품’부터 ‘한정판 운동화’, ‘암호화폐', ‘그림 투자’, 증권투자, 등 자기 개발에 투자를 하고 있으며 시장 움직이는 핵심으로 연일 새로운 일상 만들어 가고 있다. 기업과 시장 움직이며 보수가 적은데도 명품과 신상품 척척 사고, 퇴근 후 회식에는 참석하지 않고 개인적인 활동을 한다. 이들은 디지털 문화를 이용 소비와 투자는 물론 직장 정치판 까지 바꾸는 거침없는 세대다. M밀레니얼 세대는 컴퓨터와 인터넷, 스마트폰을 순차적으로 접해 신문물에 익숙해 안정적인 직장을 선호하지만 충성도는 낮고 노동소득보다 자본소득이 더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한번 뿐인 인생은 외치며 월급을 사용하지만 조기 은퇴 자유로운 삶 선택하고 있다. Z 세대는 출생부터 디지털 생활 스마트폰과 한 몸처럼 생활하며서 사회 이슈, 학업, 취업까지 유튜브에서 찾고, 스마트폰으로 모든 정보 얻어 해결한다. 때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휴대전화, 태블릿 PC를 통해 온 세상 소식을 접하고 정보를 얻어 생활한다. 소셜미디어(SNS)로 공정, 평등, 정의 같은 사회 이슈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낸다. MZ세대 신흥 인프라인 인공지능(AI)과 5G(5세대 이동통신)이 확산되는 시점에서 미래의 소셜미디어를 잘 활용하고 이슈를 빠르게 전파 글로벌 브랜드를 흥하게도, 망하게도 하고 있다. 자신의 개성과 취향을 중시 옷 물품에도 자신의 가치관을 드러내기를 좋아 한다.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상품은 아낌없이 사고 가능성 따져 구매한다. 문재인이 신뢰 잃자 과감하게 등 돌리고 신용 잃은 상품에는 불매운동에 앞장 선다. MZ 세대는 시장과 기업의 핵심인력으로 직장에서도 원하는 것을 명확하고 직설적 표현을 한다.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인식도가 높고 ‘평가’와 ‘보상’의 기준에 민감하다. 일에는 열정으로 재미있게 하면서 불합리한 제도 없애, 기업 문화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신뢰 잃은 586 세대 고령화의 공백 채울 주체세력으로 부상하고 있다.2021.7.27 관련기사 X세대, 밀레니얼세대, Z세대까지 세대별 특징을 알아보자! 아! 스마트폰 MZ세대 뜻 그리고 XYZ 세대별 특징 미래 비즈니스 바꾸는 新인류 'MZ 세대‘ MZ세대가 열광하는 것들 신인류의 시대 취향-경험을 탐닉하는 파워 신인류, Z세대만의 코드를 이해하라 ... [천자 칼럼] '글로벌 신인류' 2030세대 ‘신인류’ 출현에 진땀 흘리는 대기업 조직사회
이계성<시몬>=<대수천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천주교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