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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애석하지민
백발. 추천 0 조회 166 23.03.25 18:2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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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6 11:48

    첫댓글 저는 처음 식재 몇년 차 까지는 아까워서 못 잘랐었는데, 과감하시네요. ^^ 바짝 잘랐다면, 절반 정도는 싹이 나왔을테지만, 접목한다고 하셨으니 잘하신거 같습니다.

  • 작성자 23.03.26 11:52

    ㅎ ㅎ
    약간이 여유있어야 새가지가 나올것 같아서 너그럽게 짤라는데 더바짝 짤라야 하는것을 잘못했나요

  • 23.03.26 11:55

    @백발. 바짝 잘라도 안나오는 경우도 많아요. 접목만 가능하다면 지금하신 방법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

  • 작성자 23.03.26 11:58

    @운수좋은날 첨 짤를때부더 싹이 나오지 않을때는 접목할목적에 접목할수있는 공간을 충분하게 준비했습니다

  • 23.03.27 09:25

    ㅎ 사진을 보니 저도 절단과 접목의 유혹이
    슬슬 듭니다

  • 작성자 23.03.27 14:42

    그냥 놔둬도 개장성 품종은 새가지가 나온다 하는분이 계십니다
    저는 거의가 직립형이라 짜르게 좋은것 같아서 짜르고 밑에서부터 가지을 받으려고 짤랐습니다

  • 23.03.27 18:51

    가지 잘 나와요.
    너무 잘자라서 걱정이죠.

  • 작성자 23.03.27 19:10

    너무 잘자라면 6월초여 한번더 절단하여 가지을 약하게 만들어 새해에 화속을 만들어 볼려고 합니다

  • 23.03.28 07:28

    새가지 유인법이군요
    필요는 하는데 과감히
    못하겠네요
    저희 2년차 나무가지가
    별로 없어요ㅎ
    더 키워서 해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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