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핸드폰’에 ‘이 선’ 절대 꽂지 마세요(?) ⇒ ‘계좌정보’ 다 ‘털린다’ (?)
1. 공공장소 충전기의 숨겨진 위험
- 지하철역, 공항, 카페, 호텔 등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료 USB 충전기는 매우 편리하지만, 최근 이곳을 통한
스마트폰 해킹 피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충전을 위해 케이블을 꽂는 순간 악성 코드가 스마트폰에 침투해 사진, 연락처, 계좌 정보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탈취될 위험이 크다는 사실을 많은 이가 간과하고 있습니다.
2. ‘주스 재킹(Juice Jacking)’이란 무엇인가?
- ‘주스 재킹’이란 공공 충전기나 케이블에 미리 설치된 악성 장치가 스마트폰 연결 시, 전력 공급과 함께 데이터를
무단으로 빼내는 해킹 수법입니다.
이 과정은 사용자가 인지하기 어렵고, 장기간 기기가 해킹당한 사실을 몰라 피해가 커지기도 합니다.
탈취된 정보는 불법 거래나 2차 범죄에 악용될 수 있어 큰 사회적 문제입니다.
3. 해킹 충전 케이블의 작동 원리
- 스마트폰 케이블 내부에는 전원뿐 아니라 데이터 전송선이 함께 있어 악성코드가 이 선을 통해
스마트폰에 직접 침투합니다.
데이터 전송 기능이 있는 케이블을 사용할 경우, 충전하는 척하면서도 기기에 접근해 저장된 메시지, 사진,
로그인 정보, 금융 앱 데이터 등을 탈취합니다.
일부 충전기는 랜섬 웨어 공격으로 기기를 잠그고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4. 국내외 실제 피해 사례
- 미국 FBI 덴버지부와 교통안전청(TSA)은 무료 충전기 이용 시, 개인정보 탈취가 가능한 ‘주스 재킹’의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미국 LA 카운티 검찰은 공항과 기차역 등 공공장소 무료 충전기에서 피해를 본 사례가 늘고 있다고 발표했으며,
국내에서도 지하철역과 카페 등에서 해킹 의심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험성 때문에 개인용 충전기와 보조 배터리 사용이 권장됩니다.
5. 안전한 스마트폰 충전방법
- 공공장소에서는 개인 충전기와 데이터 전송 기능이 차단된 ‘충전 전용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무선 충전도 보다 안전한 방법 중 하나로 추천되며, 가능하면 직접 전기 콘센트에 연결하는 것이 피해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설정에서 ‘USB 데이터 전송’ 기능을 꺼두거나 ‘충전 전용’ 모드로 설정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6. 생활 속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습관
- 의심스러운 충전 케이블과 포트 사용을 피하고, 공공 와이파이도 암호화된 네트워크만 이용해야 합니다.
백신 프로그램을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앱 권한을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금융 거래나 개인정보 입력 시, 보안이 검증된 개인 네트워크에서 실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옮긴 글에서 -